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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궁>

작성자aceer|작성시간08.02.05|조회수595 목록 댓글 0
<자미궁>



*** 자미궁 ***


옛 선조들은 우리 북쪽 하늘 중심에 거대한 삼 원(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이 놓여 있다고 믿었습니다.

여기서 원(垣)은 담장을 말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우주의 벽이라고 보면 됩니다.

3원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하늘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간 세계와 닮아 있습니다.


만물의 생장소멸을 주관한다는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늘나라의 궁궐인 자미궁이 있고
이 자미궁의 담을 자미원이라 불렀는데 임금님을 모시는 신하별들이 사는 곳입니다.

공원 내 자미원에는 중앙에 북극오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주출입구 방향으로 내려다보면
문창성, 북두칠성이 배치되어 북극오성을 감싸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임금님을 모시고 있는 만큼 자미궁은 각 지방의 제후격인 28수의 호위를 받고 있으며
28수는 또한 일월과 오행성, 즉 칠정(七政)의 호위를 받고 있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은 바로 임금별인 북극성을 호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미원은 오늘날의 정부에 해당합니다.

이곳은 삼태성, 헌원, 좌원장, 우원장, 오제좌 등 대신 격 별자리들이 있습니다.


천시원은 백성들이 모여 사는 도성입니다.

조선시대 종로의 저자거리에 시전이 놓여 여러 가지 물품 거래가 활발했던 것처럼
하늘의 시장인 천시원에서도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고 매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천시원은 주로 백성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곳입니다.





*** 28 수 ***



동양에는 예로부터 네 방향을 지배하고 보호하는 사신이 있었습니다.

동방을 지키는 청룡, 서방을 지키는 백호, 북방 거북이 현무, 남방의 주작이 그 4신이고 각각 7수씩 28수를 나타냅니다.

28수를 이어보면 네 마리의 동물의 몸을 이루고 28수의 이름은 각각 그 동물의 그 부위를 나타내는 한자말입니다.




28수는 각수로부터 시작하며, 전체 수의 기준이 됩니다.




각(角)수 하늘의 관문을 나타내는 두 개의 별

항(亢)수 임금님의 집무실을 나타내는 네 개의 별

저(低)수 임금님이 거처하는 궁으로 휴식처를 뜻하는 네 개의 별

방(房)수 천자가 정치를 펴는 궁으로 네 개의 별

심(心)수 하늘나라 임금님의 올바른 지위를 나타내고 있는 세 개의 별

미(尾)수 임금님의 정실과 첩의 거처이며 아홉 자식을 나타내는 아홉 개의 별

기(箕)수 임금님의 정실과 첩이 있는 네 개의 별






두(斗)수 하늘의 종묘를 나타내고 국자모양을 하고 있는 여섯 개의 별

우(牛)수 견우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하늘의 관문과 교량을 나타내는 여섯 개의 별

여(女)수 수녀라는 별명의 하급관청을 나타내는 네 개의 별

허(虛)수 총재의 관직이라 불리고 제사와 곡읍을 관장하는 두 개의 별

위(危)수 궁실과 강고의 축조를 주관하는 세 개의 별

실(室)수 임금님의 궁으로 제왕의 종묘라고도 하는 두 개의 별

벽(壁)수 문장을 주관하며 천하의 책들을 소장하는 두 개의 별






규(奎)수 하늘의 무기고를 나타내는 열여섯 개의 별

누(婁)수 하늘의 정원과 감옥이며 군중의 소집을 관장하는 세 개의 별

위(胃)수 하늘의 창고이고 오곡이 있는 세 개의 별

묘(昴)수 하늘의 귀와 눈으로 서방을 관장하는 일곱 개의 별

필(畢)수 국경의 군사와 사냥을 주관하고 서양에서는 황소자리라 불리는 여덟 개의 별

자(觜)수 삼군의 파수꾼으로 군수창고와 군수물자의 수송을 보호하는 세 개의 별

삼(參)수 사형과 변방도시를 주관하고 서양에서는 오리온 별자리로 불리는 열 개의 별

천 랑 성 동쪽 아래에 큰 별로 서양에서는 시리우스라고 불리는 별

노 인 성 서울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제주도에 가면 수평선 위에 가물가물 보이는 별






정(井)수 하늘의 남쪽 문으로 서양의 쌍둥이자리에 속하는 여덟 개의 별

귀(鬼)수 하늘의 눈으로 보는 것을 주관하며 간사한 모략을 관찰하는 다섯 개의 별

유(柳)수 초목을 관장하고 임금님의 음식과 맛, 우뢰와 비를 주관하는 여덟 개의 별

성(星)수 하늘의 도읍으로 옷과 무늬를 주관하고 민병과 도적을 주관하는 일곱 개의 별

장(張)수 종묘에서 사용하는 기물과 의복 음식을 주관하는 여덟 개의 별

익(翼)수 하늘의 연극과 음악을 주관하며 먼 곳의 손님을 대접하는 스물두 개의 별

진(軫)수 총재와 보좌하는 신하, 군용 수레, 바람, 죽음을 주관하는 네 개의 별






*** 천계의 궁궐 - 자미원(紫微洹) ***


옛날 사람들은 모든 별들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북극성이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그 주위를 왕이 사는 궁궐이라는 뜻으로 자미궁,자미궁을 둘러싸고 있는 북쪽 근처의 하늘을 자미원이라고 불렀다.

이 자미원에는 궁궐을 지키는 신하 별들도 두었다.




28수

동서남북의 방향을 지키는 별로서 동쪽에는각수,항수,저수,방수,심수,미수,기수가 있고, 이들을 통틀어 청룡(靑龍)이라고 한다.

서쪽에는 규수,누수,위수,묘수,필수,자수,삼수가 있으며 이들을 통틀어 백호(白虎)라고 한다.

남쪽에는 정수,귀수,유수,성수,장수,익수,진수가 있다. 이들을 통틀어 주작(朱雀)이라고 한다.

북쪽에는 두수,우수,여수,허수,위수,실수,벽수가 있고 이들을 통틀어 현무(玄武)라고 한다.





나랏일을 돌보는 태미원


자미원에서 북두칠성이 있는 방향 아래쪽에는 천제가 대신들과 나랏일을 상의하고
신하들이 일을 하던 곳인 태미원이 있다.

태미원은 여러 장수들이 그 둘레를 지 키고 있다.

이 곳에는 천제가 앉는 의자인 오제좌가 있고, 서양 별자리 중에서 태미원에 위치해 있는 별자리는 사자자리의 레굴루스가 있다.




백성들의 시장터-천시원


자미원의 또 다른 옆에는 일반 백성들이 살고 있는 곳이 있다.

하늘나라의 도시와 시장에 해당하는 곳이 바로 천시원이다.

천시원에는 시장에서 꼭 필요한 돈 꾸러미도 있는데, 바로 관삭이라는 별자리다.

이것은 서양 별자리의 왕관자리에 해당한다.

동양사람들에게는 돈 꾸러미로 보이는 별자리가 서양사람들에게는 왕관으로 보인다는 점이 재미있다.

서양 별자리 중에서 천시원에 위치해 있는 별자리는 거문고자리,왕관자리,땅꾼자리 등이 있다





*** 북두칠성을 쫓아낸 칠성각 ***



절에 가면 대웅전 뒤쪽에 칠성각이 있다.

우리 조상은 칠성각을 지을 때 북두칠성이 칠성각의 등 뒤로 떠오르는 자리에 지었으므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북두칠성이 떠오르는 자리는 동북간방 즉 동북방이다.

칠성각에 칠성탱화를 모셨는데, 대덕고승의 옷을 입고 있는 불교의 신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불교가 이 땅에 들어오면서 칠성신이 칠성각에서 쫓겨난 것이다.




북두칠성은 이 나라에 불교가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삼신과 함께 모셔오던 우리 모태신앙의 주성이었다.

별로서의 명칭은 북두칠성 그대로였다.

두성斗星이라고도 하였고, 자미두紫微斗라고도 하였다.

또 괴강魁罡이라고도 하였다.

음두성陰斗星과 양두성陽斗星으로 나누어 음양신으로 모시기도 하였다.




머리와 몸통으로 나누어, 몸통은 두괴斗魁, 자루는 두병斗柄이라고 하였다.

머리의 네 별만을 묶어서 선기옥형璇璣玉衡이라고도 하였다.

선은 천선성을, 기는 천기성을, 옥형은 옥형성을 말한다.

선기옥형의 공간을 자연紫淵, 요지瑤池, 요수瑤水라고 하였다.

이 공간 안에는 천리天理로 부르는 4개의 별자리가 있다.




칠성을 돕는 별로, 좌보성左輔星과 우필성右弼星이 있다.

하늘이 공해에 찌들기 전엔 눈이 좋은 사람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이었다.

로마에서는 이 별을 볼 수 있는 눈이 좋은 청년을 군인으로 선발하였다고 전해 온다.

칠성에 좌보우필성을 합하여 구성九星 또는 구궁九宮이라고 한다.

좌보성과 우필성은 구성九星, 또는 구궁九宮이라고 한다.

이외에 북두칠성의 머리 위에 떠있는 삼두성三斗星인 허정, 곡생, 육위의 3 별을 더하여 12궁이라고 한다.




도교에서 북두칠성의

제 1성인 천추성天樞星은 탐랑貪狼(양명陽明),

제 2성인 천선성天璇星은 거문巨門(음정陰精),

제 3성인 천기성天璣星은 녹존祿存(장록掌祿),

제 4성인 천권성天權星은 문곡文曲(과갑科甲),

제 5성인 옥형성玉衡星은 염정廉貞(단원丹元),

제 6성인 개양성開陽星은 무곡武曲(사재司財),

제 7성인 요광성搖光星은 파군破軍(천관天關)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북두칠성의

제 1성은 운의통증여래,

제 2성은 광음자재여래,

제 3성은 금색성취여래,

제 4성은 최승길상여래,

제 5성은 광달지변여래,

제 6성은 법해유희여래,

제 7성은 양사유리여래라고 한다.




북두칠성은 하늘을 360도 회전한다.

북두칠성이 순행(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하면서 매달 생기는 기운을 12진辰이라고 한다.

12진을 4등분하여 금목수화金木水火를 배정하고, 천추성이 있는 방위를 토土로 배정한다.

이리하여 북두칠성이

동東에 있을 때는 목木이라 하고,

서西에 있을 때는 금金이라 하고,

남南에 있을 때는 화火라고 하고,

북北에 있을 때는 수水라고 한다.




선기옥형은 그 형상이 변화가 없으므로 이를 변함없는 왕정王政의 원칙으로 삼았다.



사마천이 쓴 천관서天官書에, “북두칠성의 괴위에 있는 6개의 별을 문창궁이라고 한다.

이들은 각각 상장上將, 차장次將, 귀상貴相, 사명司命, 사중司中, 사록司祿이라고 한다.”고 하였다.

문창궁은 내정과 군사를 관장하는 행정관서로 볼 수 있다.




북두칠성을 두표斗杓라고 하는데, 두표가 순順으로 움직이면, 오위五緯와 경성經星이 따라서 움직인다.

오위는 금성, 목성, 수성, 화성, 토성이고, 경성은 28수이다.

두표가 역으로 움직이면, 이들 별이 역시 역으로 따라 움직인다.




북두의 자루가 자子(6시 방향)와 오午(12시 방향)을 가리키면, 수와 화가 그 자리에서 놀고,
인寅(8시 방향)과 신申(2시 방향)을 가리키면, 금과 목이 그 자리에서 합쳐진다고 하였다.




칠성각에 별을 모시고, 아울러 우리의 무속신으로 자리 잡은 칠성신을 모신다면,
위에 든 여러 가지를 함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 칠성신앙(한한한 비밀과 사명) ***



하늘의 모든 별들의 중심(자미원)에는 북극성이 자리잡고 있고, 바로 가까이에서 북두칠성이 북극성을 모시고 그 주위를 24시간을 두고 한 바퀴씩 돌면서, 하늘의 뭇별을 다스리고 있다. 북두칠성은 자미원에 흩어져 있는 각 별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별들을 연결하는 힘은 북두칠성이 보내는 중력의 힘이다. 북두칠성은 자미원 밖으로는 28수와 태양계 별들을 다스린다. 북두칠성을 따라서 28수와 오위(五緯: 목, 화, 토, 금, 수성)가 따라 움직인다. 모든 별들은 이 북두칠성의 힘에 이끌려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북극성은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의 중심이다. 태양계는 태양계의 모든 별들을 거느리고 태양계 자체의 축을 중심으로 하여 북극성 주변을 자전하면서 공전한다. 즉 태양계는 북극성 주변을 자전하면서 공전한다. 즉 태양계는 북극성이 주재하는 우주에서 볼 때 하나의 점인 것이다. 이 우주는 제 마음대로 도는 것이 아니고, '5·7·1 묘연(妙衍)'의 천부공식에 의해 정연하게 움직인다. 즉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운행관계도 5·7·1 묘연하고, 북두칠성 자체의 존재구조도 5·7·1 묘연하며, 우주 전체를 구성하는 28수(28수의 중심엔 작은 곰 별자리로 불리는 북극5성이 떠 있다)와 북극성의 관계 또한 5·7·1 묘연하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은 지구와 북극성의 관계를 살펴보자.
북극성은 우주의 북쪽 끝인 황도북극에서 동쪽으로 23.5도 각도인 천(天)의 북극에 떠 있다. 지구의 축은 이 북극성 을 향하여 23.5도 기울어져 있으며 태양 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반복한다. 문왕팔괘를 보면, 하늘(乾)이 서북쪽에 있고 땅(坤)이 서남쪽에 있는 데 이것은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를 말한다. 지구는 황도 북극을 향하여 스스로 바로 서려고 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북극성과 반대편의 23.5도 각이 되는 곳에 있는 직녀성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세차(歲差)운동을 한다. 또한 북극성도 항상 같은 위치에 있지 않고 아주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126. 천의 북극과 황도 북극〉

우리는 제 3부에서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 것은 별자리 28수의 배치가 3양 2음 운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배웠다. 또한 3양 2음으로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보다 많아 선천인류 역사가 남성이 주도하는 분열과 발전의 상극의 과정을 걸어왔다는 것도 배웠다.

천문(天文)이란 하늘의 글월이란 뜻이다. 하늘에 글자가 써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는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에 대한 어떤 예시(豫示)가 천체의 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선조들은 본 것이다. 즉 우리 조상들은 신교 정신에 따라 하늘에는 절대적인 주재자가 있다고 믿었고, 따라서 하느님을 공경하고 하늘에 제사 지내는 제천(祭天)의식이 오늘날 우리 생활속 깊이까지 전해 내려온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천지인 합일 사상에 따라 인간은 하늘의 이치에 따라야 인간다운 삶이 이루어진다고 믿었고, 하늘은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고 영혼이 돌아갈 고향으로 믿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은 빛이 1→3(삼원색)→7(일곱 무지개)로 전개되고 우리 몸이 1→3(삼혼三魂)→7(칠백七魄, 7개 챠크라)로 짜여 있듯이, 우주도 1(우주 본체)→3(자미원, 태미원, 천시원)→7(북두칠성 또는 4×7=28수)로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아셨다. 즉 북두칠성을 천제(天帝)를 대변하는 별로 보았고, 하느님의 자손인 한민족으로선 죽어서도 원래 왔던 하느님 고향인 북두칠성으로 돌아간다고 믿었던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옛날 아무런 망원경도 없이 하늘을 보고 오늘날 봐도 놀랄만큼 정확한 천문도를 작성하고, 그 수 많은 별자리와 천체의 움직임을 파악했다. 별자리를 그냥 눈으로 본 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혜안을 가지고 보았다. 예로부터 도인들은 무슨 별을 봐야겠다고 응념하면 낮과 밤에 상관없이 해와 달, 별들을 관측하였던 것이다. 을지문덕 장군이 살수대첩에 앞서 고구려를 침입한 수나라의 우문중장군에게 '신책구천문 묘산궁지리'(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천문을 연구해서 천도에 따라 방책을 세웠고 땅의 이치를 깨우쳐 신묘한 전술을 개발하였다)라는 편지를 보내 철수를 미리 권고한 단적인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선조들은 천문지리에 통달했다(5세기말-6세기초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우리나라- 고구려- 에서 제작된 것도 이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 선조들의 천문법은 인간과 천체는 하나라는 철학에 근거한 법이었다. 일식과 월식이 인간운명에 영향을 미치고 하늘의 별은 지상 인간의 운명과 직결된다고 보았다. 즉 천지인 합일사상 또는 인간은 소우주라 생각하신 것이다.
고조선의 감성(監星)에서 시작해 신라와 고구려의 첨성대, 고려의 태사국과 서운관, 조선의 관상감으로 수천년간 내려온 천문학 전통이 끊기기 시작한 것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서양식 천문학과 별자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특히 일제는 우리 고유의 천문학을 정책적으로 축소 왜곡시켰으니, 우리의 왕립 천문대는 1904년부터 일개 측우소로 전락하고 말았다. 일제는 또한 우리 겨레가 별에 가지고 있던 전통적인 생각들을 미신이라는 누명을 씌워 제거하려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별자리, 특히 북두칠성 신앙은 제 자리를 잃고 말았던 것이다.






*** 동양의 천문도 ***


삼원(三垣), 28수(宿)



우주문명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서양의 서로 다른 별자리 관측 방법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 동안 서구문명의 영향으로 서구 중심 의 별자리에 익숙한 우리들에게는 어쩌면 고대 선조들이 지칭하는 별 자리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천상열차분야지도’라는 세 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천문도를 국보로 소유하고 있는 민족으로서 우리 것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줄로 믿는다.
여기서는 동양의 천문도를 중심으로 하늘의 별을 알아보기로 한다.


우주의 경계, 삼원(三垣)

고대 그리이스인들은 황도대를 12구역으로 나누어 12황궁도라 하 였다.
이는 12개의 별자리를 태양이 일년 중에서 1개월 가량을 거 처하는 궁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에 비해 동양에서는 북쪽 하늘을 중심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벽을 3개의 경계로 나누어 자미 원(紫微垣), 태미원(太微垣), 천시원(天市垣)으로 구분하고 달을 기 준으로 28수 별자리를 만들었다.


동양의 3원(三垣) 28수(二十八宿)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이해하면 우주문명을 공부하는데 훨씬 재미를 더할 수 있다.


① 자미원(紫微垣): 북극성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별들의 구역으로 자궁(紫宮), 자미궁(紫微宮), 자궐(紫闕), 중궁(中宮)이라는 명칭 이 있고, 진극(辰極: 별들이 있는 공간의 끝)이라고도 하며, 하늘 의 중심 되는 별자리이다.
임금이 계신 대궐에 비유하며 중궁의 별들은 모두 인간 세상의 일을 상징한다.
② 태미원(太微垣): 28宿 중에서 25∼28번째인 성수(星宿), 장수(張 宿), 익수(翼宿), 진수(軫宿) 이북의 구역으로, 나라 일을 다스리 는 조정에 해당한다.
승상(承相)과 장군(將軍)등 문무중신(文武重 臣)의 별이 있는 곳이다.
③ 천시원(天市垣): 28宿 중에서 4∼8번째인 방수(房宿), 심수(心宿), 미수(尾宿), 기수(箕宿), 두수(斗宿) 이북의 구역이며, 임금이 신 하들로부터 조회를 받는 곳으로, 제성(帝星: 천제별)이 임하는 명당이다.



28수(宿)

28宿의 선정

동, 서, 남, 북 사궁(四宮)에 각각 7宿가 있어 28宿이다.
28宿는 ‘달의 자리’이다.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 주기는 27.
33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달은 매일 28宿 가운데 한자리에 머문다.
고대 동양의 별자리인 28宿는 달이 백도(白道: 달이 가는 길)를 일주함에 따라 태양궤도인 황도와 백도를 28구획으로 나누고, 달이 매월 옮겨 머무는 위치에 뚜렷이 나타나는 성좌를 선택해서 만든 것이다.
이 성좌를 ‘수(宿)’ 또는 ‘사(舍)’라고 하는데, 달이 매 월 어느 성좌에 머물게 된다고 믿는 까닭이다.
헤아리는 순서는 동 궁(東宮)으로 시작해서 북궁(北宮), 서궁(西宮), 남궁(南宮)의 순서로 달의 이동에 맞추어어 내려간다.


28수(宿)의 특징

사궁(四宮)의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네 가지의 신비스런 동물로 이름지어졌다는 사실이다.
목(木)은 東이며 색은 청색이고 동물은 비늘을 가진 것으로, 용이 비늘을 가진 동물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화(火)는 南이며 색은 적색 이고 동물은 날개를 가진 것으로, 봉황이 날개를 가진 동물의 우두 머리가 되었다.
금(金)은 西이며 색은 흰색이고 동물은 털을 가진 것으로, 호랑이가 털을 가진 동물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수(水)는 北이며 색은 검은 색이고 동물은 껍데기 있는 것으로, 거북이가 껍 데기 있는 동물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이것이 동궁 청룡, 남궁 주 작, 서궁 백호, 북궁 현무의 기원이다.


28宿는 각각 네 가지 신비스런 동물의 다른 부위를 상징한다.
: 각角 항亢 저 방房 심心 미尾 기箕 두斗 우牛 여女 허虛 위危 실室 벽壁 규奎 루婁 위胃 묘昴 필畢 자 삼參 정井 귀鬼 유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

☆ 동궁 청룡 칠수(東宮 靑龍 七宿): 각(角)은 용의 머리(청룡의 뿔), 항(亢)은 용의 목, 저( )는 용의 가슴, 방(房)은 용의 배, 심 (心)은 용의 심장, 미(尾)는 용의 꼬리이며, 기(箕)도 꼬리이다.
☆ 북궁 현무 칠수(北宮 玄武 七宿): 두(斗)는 거북이의 머리, 우 (牛)는 뱀의 모양, 여(女)는 거북이의 모양, 허(虛)와 위(危)는 거 북이의 몸뚱이, 실(室)과 벽(壁)은 각각 ‘현궁(玄宮)’, ‘천지 (天池)’로서 거북이가 있는 곳이다.
☆ 서궁 백호 칠수(西宮 白虎 七宿): 규(奎)는 호랑이의 눈, 루(婁) 와 위(胃)는 호랑이의 위장, 묘(昴)는 호랑이의 털, 필(畢)은 호 랑이의 입, 자( )와 참(參)은 호랑이의 몸과 꼬리이다.
☆ 남궁 주작 칠수(南宮 朱雀 七宿): 정(井), 귀(鬼), 류(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이다.
귀(鬼)는 새의 눈, 류(柳)는 새의 입, 성(星)은 새의 목, 장(張)은 새의 모이 주머니, 익(翼)은 새의 날 개이다.


동궁 청룡 칠수(東宮 靑龍 七宿)

☆ 28宿는 각수(角宿)로부터 시작하며, 전체 수(宿)의 기준이다.
각 수(角宿)의 두별은 ‘하늘의 관문(天門 or 大門)’이고, 그 밑으 로 남문(南門二)이 있으며, 안쪽으로는 천전(天田)인 하늘의 뜰 이 있다.
천문은 좌각(左角)에 속해 있으며, 춘분점이 있는 곳이 다.
☆ 항수(亢宿)의 네 별은 천자의 집무실이다.
악크투르스라는 목동 좌의 일등성인 대각성(大角星)은 동방을 지키는 청룡의 뿔이며, 좌각(左角)의 안쪽에 자리 잡고 있다.
☆ 저수( 宿)의 네 별은 왕이 거처하는 궁, 왕비가 사는 곳으로서 휴식처이다.
☆ 방수(房宿)의 네 별은 명당으로서 천자가 정치를 펴는 궁이다.
☆ 심수(心宿)의 세 별은 천왕(天王)의 올바른 지위이다.
가운데별 은 명당으로서 천자의 자리이며 천하의 상벌을 나타낸다.
☆ 미수(尾宿)의 아홉 별은 후비(왕의 정실과 첩)의 거처이며, 아홉 자식을 나타낸다.
☆ 기수(箕宿)의 네 별도 후비들이 있는 곳이다.


북궁 현무 칠수(北宮 玄武 七宿)

☆ 두수(斗宿)의 여섯 별은 ‘하늘의 종묘’이고 재상과 대신이 모 이는 조당(朝堂)이다.
남두육성(南斗六星)으로 국자모양을 하고 있어 ‘남쪽의 국자’로도불린다.
12황궁의 사수좌(射手座)에 속한다.
☆ 우수(牛宿)의 여섯 별은 ‘하늘의 관문과 교량’으로서 희생의 일을 주관하며 제사에 쓸 짐승을 관장한다.
견우(牽牛)는 우수의 별명으로 ‘소를 끌다’라는 뜻이다.
우수의 아래에 하늘의 논 밭이라는 ‘천전(天田)’이 있다.
☆ 여수(女宿)의 네 별은 하급 관청이다.
하녀와 여종을 뜻하는 수 녀(須女)라는 별명이 있고 옷감 짜는 일과 결혼을 주관한다.
☆ 허수(虛宿)의 두 별은 ‘총재( 宰)의 관직’이라 불린다.
북쪽 의 사당에서 지내는 제사와 기원을 주관하고 상(喪)을 당하여 슬피 우는 곡읍(哭泣)을 관장한다.
☆ 위수(危宿)의 세 별은 천부(天府), 천실(天室)이며 궁실과 가옥의 축조를 주관한다.
위수 아래 네 별은 ‘무덤’이라는 뜻의 ‘분 묘성(墳墓星)’이다.
그 남쪽에 많은 별들이 있는데 루(壘), 벽 (壁), 진(陣)의 12星과 우림군(羽林軍) 45星이 있다.
☆ 실수(室宿)의 두 별은 천자의 궁인데 현궁(玄宮), 청묘(淸廟) 또 는 영실(營室)이다.
실수는 제왕의 종묘(宗廟) 또는 제왕의 이궁 (離宮)복도라고 한다.
☆ 벽수(壁宿)의 두 별은 문장을 주관하며,천하의 책들을 소장하는 장소이다.


서궁 백호 칠수(西宮 白虎 七宿)

☆ 규수(奎宿)의 열 여섯 별은 하늘의 무기고이다.
군데로 폭력을 막는 것을 주관하며, 농지와 수리시설을 주관한다.
☆ 누수(婁宿)의 세 별은 하늘의 정원과 감옥이며 군중의 소집을 관장한다.
☆ 위수(胃宿)의 세 별은 하늘의 창고이고 오곡이 있는 곳이다.
그 남쪽에 괴적좌( 積座)라 불리는 많은 별이 있다.
☆ 묘수(昴宿)의 일곱 별은 하늘의 귀(耳)와 눈(目)으로 서방(西方) 을 관장하며, 옥사(獄事)와 상(喪), 구설(口舌) 등을 주관한다.
모 두좌( 斗座) 또는 충성(蟲星)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Pleiades 성단이다.
☆ 필수(畢宿)의 여덟 별은 ‘빈 수레’라 불리는데, 국경의 군사를 주관하고 사냥을 주관한다.
‘천탁(天濁)’, ‘한거(罕車)’로도 불리며, 서양의 별자리로는 황소좌이다.
☆ 자수( 宿)의 세 별은 삼군의 파수꾼으로 군수창고와 군수물자 의 수송을 보호한다.
호랑이의 머리 모양이다.
☆ 삼수(參宿)의 열 개 별은 사형과 변방도시를 주관한다.
백호(白 虎) 형상이며 서양에서는 오리온 별자리(사냥꾼좌)이다.
동쪽 아 래에 큰 별이 하나 있는데, 이것이 천랑성(天狼星)으로 서양에서 ‘Dog Star’로 알려진 시리우스별이다.


남궁 주작 칠수(南宮 朱雀 七宿)

☆ 정수(井宿)의 여덟 별은 하늘의 남쪽 문으로 치수, 곧 법령이 고 르게 되는 것을 나타내며 서양의 쌍둥이좌에 속한다.
☆ 귀수(鬼宿)의 다섯 별은 하늘의 눈으로서 보는 것을 주관하며, 간사한 모략을 관찰한다.
또 귀수는 ‘여귀(輿鬼)’라는 별명이 있다.
동북쪽의 별은 말을, 남쪽의 별은 군사를, 서남쪽의 별은 삼베와 비단을 비축하는 것을, 서북쪽의 별은 금은보화를 비축 하는 것을 주관한다.
중앙의 별은 주검이 쌓인 것으로 질수(質 宿)라 하는데 상을 당해 제사와 축원을 드리는 것을 주관한다.
☆ 유수(柳宿)의 여덟 별은 초목을 관장한다.
하늘의 조리장으로 임 금께 음식을 올리는 것과 맛을 내는 것을 주관하며, 우뢰와 비 를 주관한다.
☆ 성수(星宿)의 일곱 별은 ‘하늘의 도읍’이다.
옷과 무늬를 주관 하고 민병과 도적을 주관한다.
칠성(七星)이라고도 하며 긴급한 사안을 주관한다.
☆ 장수(張宿)의 여덟 별은 귀한 보배, 종묘에서 사용하는 기물과 의복, 그리고 하늘의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는 것을 주관한다.
☆ 익수(翼宿)의 스물두 별은 하늘의 악부(樂府)로서 연극과 음악을 주관하며 먼 곳의 손님을 접대한다.
☆ 진수(軫宿)의 네 별은 총재와 보좌하는 신하, 군용 수레, 바람, 죽음을 주관한다






*** 자미궁 이란? ***



고대 중국과 우리 나라에서는 하늘을 한 나라로 보았다. 그 중 임금이 사는 궁궐을 "자미궁"이라 하였다.

자미궁은 길게 좌우로 무언가를 보호하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별 하나 하나의 이름을 살펴보면 좌편에 있는 자미궁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소승), (소위), (상휘), (소필), (상필), (소재), (상재), (좌추)라 하였으며, 우편에 있는 자미궁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상승), (소위), (상위), (소보), (상보), (소위), (우추)라 하였다. 우편에 있는 자미궁에서 아래쪽 소위와 우추 사이에 (태을)과 (천을)이라는 별이 있다.

자미궁의 안에는 구진이라는 별 6개로 이루어져 있는 별자리와 북극오성이라는 별 5개로 이루어져 있는 별자리가 있다.자미궁 바깥에는 문창성이라는 별 6개로 이루어져 있는 별자리와 북두칠성이라는 별 7개로 이루어져 있는 별자리가 있다.

*참고
1.북극 오성
북극 오성은 자미궁의 안에 들어있는 별자리로 별 5개 이루 어져 있으며 오른쪽 위로 올라가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각 별의 이름은 왼쪽 아래에서 차례대로 (태자), (임금), (서자), (후궁), (천추)이다.

태자는 첫째별로 달을 주관한다.
임금은 둘째별로 가장 밝고 태일(太一)별이라고도 불리며 해를 주관한다.
서자는 셋째별로 다섯 행성을 주관한다.
천추는 다섯째별로 하늘의 회전축이라고도 한다.

2.문창성
문창성은 자미궁의 밖에 있는 별자리로 별 6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래로 오목한 그릇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각 별의 이름은 왼쪽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상장), (차장), (귀상), (사록), (사명), (사구)이다.

상장은 첫째별로 대장군(大將軍)이라고도 불리며 군대를 통솔하고 위엄을 세운다고 한다.
차장은 둘째별로 상서(尙書)라고도 불리며 좌우를 바르게 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귀상은 셋째별로 문서를 다스린다고 한다.
사록은 넷째별로 사중(司中) 혹은 사예(司隸)라고도 불리며 벼슬아치의 공적을 살펴서 승진시키는 일을 한다고 한다.
사명은 다섯째별로 사괴(司怪) 혹은 태사(太史)라고도 불리며 허물을 멸한다고 한다.
사구는 여섯째별로 대리(大理)라고도 불리며 보물을 지키고 도둑을 잡는다고 한다.

3.북두칠성

북두칠성은 자미궁의 밖에 있는 별자리로 별 7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자모양으로 생겼다. 각 별의 이름은 도교식과 고대 중국식에 따라 다르다. 같은점이 있다면 국자의 머리 첫 부분부터 별의 번수를 센다는 것이다.

-도교식
탐랑성(貪狼星) : 생명의 기운이 뒤는 물을 나타내므로 생기(生氣)탐랑이라고도 한다.
거문성(巨門星) : 하늘의 복주머니 역할을 한다고 해서 천을(天乙)거문이라고도 한다.
녹존성(祿存星) : 인간이 복을 받는 만큼 화(禍)도 함께 받게 하는 별이라 하여 화해(禍害)녹존이라고도 한다.
문곡성(文曲星) : 하늘의 권력을 거머쥔 별이다. 어섯살기{네 살성(殺星)- 경양(擎羊), 타라(陀羅), 화성(火星), 영성(鈴星), 두 흉성(凶星)- 천공天空), 지겁(地劫)}를 모아 땅에 내려 보낸다고 하여 육살(六殺)문곡이라고도 한다.
염정성(廉貞星) : 북두칠성의 중심을 잡아주는 별이다. 땅의 임금이 권력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한다. 오귀염정이라고도 한다.
무곡성(武曲星) : 자미궁의 경호를 책임지는 별로 일곱별 가운데 힘이 가장 강력하다. 자미궁 왼쪽에 있어 흉서오가 악살을 물리친다. 금빛 갑옷을 입고 머리는 흩어지고, 왼손에는 부리가 크고 발톱이 날카로운 붉은 수리를 잡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천부인(天符印)을 들고 있다. 조서를 내려서 검은 구름을 일으켜 벼락이 치도록 명하며, 하늘의 모든 별을 부릴 수 있는 권능을 가졌다. 수명을 주관하는 영허함도 지녀 연년(延年)무곡이라고도 한다.
파군성(破軍星) : 북두칠성이 내보내는 기가 통과하는 문이다.

-고대 중국식
천추(天樞) : 정성(正星)이라고도 하며 하늘을 상징하고 분야는 진(秦)이며 하늘을 도는 추이다.
천선(天璇) : 법성(法星)이라고도 하며 땅을 상징하고 분야는 초(楚)이며 천체의 위치를 재는 천체의이다.
천기(天機) : 영성(令星)이라고도 하며 사람을 상징하고 분야는 양(梁)이며 오행에서는 불이고 천선과 같이 천체의 위치를 재는 천체의이다.
천권(天權) : 벌성(伐星)이라고도 하며 시간을 상징하고 분야는 오(吳)이며 오행에서는 물이고 하늘의 저울이다.
옥형(玉衡) : 살성(殺星)이라고도 하며 공간(사방)을 상징하고 분야는 연(燕)이며 오행에서는 흙이다.
개양(開陽) : 위성(危星)이라고도 하며 오곡과 음률을 상징하고 분야는 조(趙)이며 오행에서는 나무이고 양기를 열어준다
요광(搖光) : 응성(應星),부성(部星)라고도 하며 군대, 별을 상징하고 분야는 제(齊)이며 오행에서는 쇠이고 빛을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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