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극권}
"팔극권" 은, "소팔극", "대팔극", "육대개" 등, 크게 3개의 투로로, 나뉜다...
자세하게 풀어보겠다...
"소팔극" 은, "소파자" 가 원래 이름으로, "소가자" 이다...
팔극문에 들어올 때, 최초로 배우는 투로로써, 매우 중요하다...
연습시에는, 작고 완만하게 해야한다...
처음 배울 때는, 매 동작마다, 반드시 8번 호흡하고, 자세를 수정해야 한다...
그렇게하여 공력이 깊어지면, 호흡횟수를 늘린다...
이것은, 기를 단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기가 온몸에 충만하게 되면, 몸이 튼튼해지고, 마음을 건장하게 만들어 준다...
동시에, 침추, 탱장, 온중, 균칭 등의 요령을 익힌다...
"대팔극" 은, "대파자" 가 원래 이름으로, "대가자" 이다...
소팔극후에 배우는, 두 번째 투로이다...
연습시에는, 자세를 크게 펴고, 동작을 명쾌하게 하며, 발경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자세는 판안하게, 발경은 빠르면서도 가볍게, 수법은 세밀하게, 보법은 생기있도록 하는데, 모두 소팔극에서 배운, 기초와 의미 위에서, 수련할 수 있도록 한다...
"육대개" 는, 팔극권의 중요한 기법 중 하나이다...
원래, 팔극권의 정식제자에게만 전하는 것으로, 외부로는 전해지지 않았다...
따라서, 육대개의 이름은, 들어본 사람이 많아도, 실제로 배운 이는, 극히 드물다...
소팔극과 대팔극을 익힌 후에, 배우는 것으로, 매우 높은, 공부를 요한다...
육대개는, 6개로 나뉘는데, 각각의 기법이 분명하다...
각 기법을, 서로 연관시켜 연습하고 숙련한다...
연습 시에는, 정확한 자세, 노리는 곳이 분명하게끔 해야한다...
팔극권을 배움에 있어서는, 반드시 한결같아야 하며, 차례대로 익혀야만, 잘못 나아가지 않는다...
팔극권은, 지역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나, 기법, 투로, 에서는 거의 변함이 없다...
염산현에는, "신팔극", "노팔극" 으로 칭한다...
남부지방의 영진현일대에는, "사팔극", "활팔극" 으로 부른다...
창현에서는 "소팔극", "대팔극" 으로, 혹은 "소가자", "대가자" 로 이른다...
왜 이름이 다른지는, 논할 필요가 없다...
"팔극권" 이면, 모두가 같은 것이다...
< ※ 이상 "팔극권술술요" - 유공운초선생 >
"팔극권"의 상위 핵심 기법으로, "육대개"(정, 포, 담, 제, 과, 전)와 "팔대초"(안망삼견수, 맹호경파산, 영문삼불고, 영풍조양수, 황응쌍포조, 패왕경절강, 좌우경개문, 입지통천포)가 있다...
기법수는 작으나, 변화가 많아, 나아갈 때는 날카로우며, 물러날 때는 빠르고, 기세가 험하고 짧으며, 마치, 산처럼 움직이지 않다가, 벼락같이 움직인다...
"팔극권"의 투로내용은, "팔극소가", "대팔극"(혼자 수련하거나 대련할 수 있어 팔극대접으로도 불린다), "팔극신가", "강공팔극", "팔극쌍궤",
"팔진권"과 "십이쟁", "육주두" 등이 있다...
투로 안에는, 주법, 고법, 장법과 솔법이 많다...
확실히 익히기 위해서는, 동작을 긴밀히 연결하고, 마디마디를 분명하게 하며, 자세를 바르고 둥글게, 마음이 움직이면, 뜻이 따르게 하고, 뜻이 나타나면, 정신이 나아가게 한다...
팔극권의 무기술에는, "육합대창" 과 "팔극검"이 있다...
팔극권 수련 중, "팔극소가" 를 수련할 때에는, "장공" 이라는 중요한 것을 익히게 되는데, 찌르기의 중심과 발경기본 기능을 담고 있다...
그 후, 팔극권을 계속 수련하면, 중요한 화경을 배우고, 마침내, 육대개를 익힌다...
팔극권을 익힐 때는, 타사대 수련을 병해서 하며, 고장, 척장 등, 보조 수련도 겸하게 된다...
이로써, 공력이 늘고, 힘이 강해지게 된다...
"팔극권" 은, 우수한 북방무술로, 무술의 표현이 간결하고, 명확하고, 그 극도를 얻기에, 적당한 무술이다...
현재 팔극권은, 내용상 완전하여, 거의 고칠 것이 없으며, 더 이상 이론적으로 연구하여, 발전시킬 것이 없으니, 언제 어디서나, 신체를 단련하는데, 더 없이 좋다...
< ※ 이상 "무술괴보팔극권" - 임백원선생 >
(1)
武壇八極
무단팔극
拳套 : 八極小架, 大八極拳, 八極拳對탁, 六大開, 八大式, 連環拳, 劈掛架, 劈掛掌
권투 : 팔극소가, 대팔극권, 팔극권대탁, 육대개, 팔대식, 연환권, 벽괘가, 벽괘장
短兵 : 昆吾劍, 劈掛刀, 劈掛雙刀
단병 : 곤어검, 벽괘도, 벽괘쌍도
長兵 : 八極솔把棍, 六合大槍
장병 : 팔극솔파곤, 육합대창
(2)
吳氏八極
오씨팔극
拳套 : 八極小架十二路, 八極拳, 六大開, 八大招, 六주頭, 四郞寬, 行劈拳, 劈掛拳
권투 : 팔극소가12로, 팔극권, 육대개, 팔대초, 육주두, 사랑관, 행벽권, 벽괘권
兼練 : 華拳, 飛虎拳, 太宗拳, 太祖拳
겸연 : 화권, 비호권, 태종권, 태조권
短兵 : 純陽九宮劍, 提柳刀
단병 : 순양구궁검, 제류도
長兵 : 春秋刀, 六合大槍, 六合花槍, 行者棒, 八棍頭
장병 : 춘화도, 육합대창, 육합화창, 행자봉, 팔곤두
(3)
季氏八極
계씨팔극
拳套 : 小八極架, 大八極架, 小八極拳, 大八極拳, 八極宮招六十四手, 六開八打, 八極拳連手, 連주, 八極拳行披, 八極拳散手, 金剛八式
권투 : 소팔극가, 대팔극가, 소팔극권, 대팔극권, 팔극궁초64수, 육개팔초, 팔극권연수, 연주, 팔극권행파, 팔극권산수, 금강팔식
兼練 : 劈掛掌, 靑龍拳, 三十六拳, 飛虎拳, 黑虎拳, 華拳
겸연 : 벽괘장, 청룡권, 36권, 비호권, 흑호권, 화권
短兵 : 八極劍, 六合刀, 提柳刀, 太師鞭, 雙鉤
단병 : 팔극검, 육합도, 제류도, 태사편, 쌍구
長兵 : 六合大槍, 春秋刀, 巴子棍, 六合槍, 行者棒
장병 : 육합대창, 춘화도, 사자곤, 육합창, 행자봉
(4)
武壇八極小架
무단팔극소가
起式雙抱拳 - 屈膝雙伸 - 左右 腿 - 提膝 - 頂心주 - 黑虎偸心 - 大망纏身 - 탑掌 - 托塔 - 白鶴亮翅 - 閉당추 - 探掌췌추 - 提膝 - 頂心주 - 雙抱추 - 雙栽추 - 大纏絲崩추 - 拗步추 - 右小纏絲 - 上步弓추 - 馬步沖추 - 회身료추 - 左小纏絲 - 上步弓추 - 封面掌 - 捨身下式 - 斜單鞭 - 金鷄獨立 - 金鷄두翎 - 崩료掌 - 左탱掌 - 退步右탱掌 - 挑주 - 收式
기실쌍포권 - 굴슬쌍신 - 좌우등퇴 - 제슬 - 정심주 - 흑호투심 - 대망전신 - 탑장 - 탑탑 - 백학량시 - 폐당추 - 심장췌추 - 제슬 - 정심주 - 쌍포추 - 쌍재추 - 대전사붕추 - 요보추 - 우소전사 - 상보궁추 - 마보충추 - 회신료추 - 좌소전사 - 상보궁추 - 봉면장 - 사신하식 - 사단편 - 금계독립 - 금계두령 - 붕료장 - 좌탱장 - 퇴보우탱장 - 도주 - 수식.
(5)
季式八極小架
계식팔극소가
起勢 - 頂心주 - 獅子合口 - 獅子張口 - 斜身拗步開弓式 - 就步大槍式 - 進步當陽포 - 탄手退步 - 閉당式 - 單陽手 - 崩주 - 白蛇吐信 - 날手窩心심 - 抱月주曲 - 췌당 - 白鶴展翅雙分手 - 震腿進步雙분手 - 회身탱掌 - 창步穿掌抱주 - 跨步궤膝 - 회身撞주 - 左纏주 - 右纏주 - 右小纏撞추 - 右沖추 - 反身小纏撞추 - 疊手搬 通背式 - 返身通背式 - 掛탑退步掌 - 掃당掛耳 - 收式歸中堂
기세 - 정심주 - 사자합구 - 사자장구 - 사신요보개궁식 - 취보대창식 - 진보당양포 - 탄수퇴보 - 폐당식 - 단양수 - 붕주 - 백사토신 - 날수와심추 - 포월주곡 - 췌당 - 백학전시쌍분주 - 진퇴진보쌍솔수 - 회신탱장 - 창보천장포주 - 과보궤슬 - 회신당주 - 좌전주 - 우전주 - 좌소전당추 - 우충추 - 반신소전당추 - 첩수반란통배식 - 반신통배식 - 괘탑퇴보장 - 소당괘이 - 수식귀중당.
(6)
李式八極小架
이식팔극소가
預備式 - 作揖式 - 頂주式 - 金龍合口 - 二郞곤仙 - 開弓式 - 單陽포 - 單閉당 - 白蛇吐信 - 頂주式 - 平端面 - 雙閉당 - 伏虎式 - 托槍式 - 迎面掌 - 旱地탱船 - 건포膝 - 懷抱영兒 - 左纏撞 - 右纏撞 - 挽袖式 - 回頭望月 - 問心掌 - 掃당掛耳 - 歸中堂
예비식 - 작읍식 - 정주식 - 금룡합구 - 이랑곤산 - 개궁식 - 단양포 - 단폐당 - 백사토신 - 정주식 - 평단면 - 쌍폐당 - 복호식 - 탁창식 - 영면장 - 한지탱선 - 건포슬 - 회포영아 - 좌전당 - 우전당 - 만수식 - 회두망월 - 문심장 - 소당괘이 - 귀중당.
(7)
吳氏八極小架一路
오씨팔극소가1로
起式抱拳 - 兩儀 - 獅子小張口 - 十字拳 - 沖天포 - 閉地주 - 合子手 - 兩儀 - 췌당 - 번란추 - 五鼠出洞 - 托槍式 - 推창 - 朝陽手 - 포提 - 二郞擔山 - 궤膝 - 擁주 - 번과 - 閉과 - 右小纏 - 요陰 - 左小纏 - 白蛇吐芯 - 腰步穿袖 - 通背式 - 번身괘탑 - 單翼頂 - 閉주 - 收式
기식포권 - 양의 - 사자소장구 - 십자권 - 충천포 - 폐지주 - 합자수 - 양의 - 췌당 - 번란추 - 오서출동 - 탁창식 - 추창 - 조양수 - 포제 - 이랑담산 - 궤슬 - 옹주 - 번과 - 폐과 - 우소전 - 요음 - 좌소전 - 백사토심 - 요보천수 - 통배식 - 번신괘탑 - 단익정 - 폐주 - 수식.
"팔극권" 은, "소팔극", "대팔극", "육대개" 등, 크게 3개의 투로로, 나뉜다...
자세하게 풀어보겠다...
"소팔극" 은, "소파자" 가 원래 이름으로, "소가자" 이다...
팔극문에 들어올 때, 최초로 배우는 투로로써, 매우 중요하다...
연습시에는, 작고 완만하게 해야한다...
처음 배울 때는, 매 동작마다, 반드시 8번 호흡하고, 자세를 수정해야 한다...
그렇게하여 공력이 깊어지면, 호흡횟수를 늘린다...
이것은, 기를 단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기가 온몸에 충만하게 되면, 몸이 튼튼해지고, 마음을 건장하게 만들어 준다...
동시에, 침추, 탱장, 온중, 균칭 등의 요령을 익힌다...
"대팔극" 은, "대파자" 가 원래 이름으로, "대가자" 이다...
소팔극후에 배우는, 두 번째 투로이다...
연습시에는, 자세를 크게 펴고, 동작을 명쾌하게 하며, 발경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자세는 판안하게, 발경은 빠르면서도 가볍게, 수법은 세밀하게, 보법은 생기있도록 하는데, 모두 소팔극에서 배운, 기초와 의미 위에서, 수련할 수 있도록 한다...
"육대개" 는, 팔극권의 중요한 기법 중 하나이다...
원래, 팔극권의 정식제자에게만 전하는 것으로, 외부로는 전해지지 않았다...
따라서, 육대개의 이름은, 들어본 사람이 많아도, 실제로 배운 이는, 극히 드물다...
소팔극과 대팔극을 익힌 후에, 배우는 것으로, 매우 높은, 공부를 요한다...
육대개는, 6개로 나뉘는데, 각각의 기법이 분명하다...
각 기법을, 서로 연관시켜 연습하고 숙련한다...
연습 시에는, 정확한 자세, 노리는 곳이 분명하게끔 해야한다...
팔극권을 배움에 있어서는, 반드시 한결같아야 하며, 차례대로 익혀야만, 잘못 나아가지 않는다...
팔극권은, 지역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나, 기법, 투로, 에서는 거의 변함이 없다...
염산현에는, "신팔극", "노팔극" 으로 칭한다...
남부지방의 영진현일대에는, "사팔극", "활팔극" 으로 부른다...
창현에서는 "소팔극", "대팔극" 으로, 혹은 "소가자", "대가자" 로 이른다...
왜 이름이 다른지는, 논할 필요가 없다...
"팔극권" 이면, 모두가 같은 것이다...
< ※ 이상 "팔극권술술요" - 유공운초선생 >
"팔극권"의 상위 핵심 기법으로, "육대개"(정, 포, 담, 제, 과, 전)와 "팔대초"(안망삼견수, 맹호경파산, 영문삼불고, 영풍조양수, 황응쌍포조, 패왕경절강, 좌우경개문, 입지통천포)가 있다...
기법수는 작으나, 변화가 많아, 나아갈 때는 날카로우며, 물러날 때는 빠르고, 기세가 험하고 짧으며, 마치, 산처럼 움직이지 않다가, 벼락같이 움직인다...
"팔극권"의 투로내용은, "팔극소가", "대팔극"(혼자 수련하거나 대련할 수 있어 팔극대접으로도 불린다), "팔극신가", "강공팔극", "팔극쌍궤",
"팔진권"과 "십이쟁", "육주두" 등이 있다...
투로 안에는, 주법, 고법, 장법과 솔법이 많다...
확실히 익히기 위해서는, 동작을 긴밀히 연결하고, 마디마디를 분명하게 하며, 자세를 바르고 둥글게, 마음이 움직이면, 뜻이 따르게 하고, 뜻이 나타나면, 정신이 나아가게 한다...
팔극권의 무기술에는, "육합대창" 과 "팔극검"이 있다...
팔극권 수련 중, "팔극소가" 를 수련할 때에는, "장공" 이라는 중요한 것을 익히게 되는데, 찌르기의 중심과 발경기본 기능을 담고 있다...
그 후, 팔극권을 계속 수련하면, 중요한 화경을 배우고, 마침내, 육대개를 익힌다...
팔극권을 익힐 때는, 타사대 수련을 병해서 하며, 고장, 척장 등, 보조 수련도 겸하게 된다...
이로써, 공력이 늘고, 힘이 강해지게 된다...
"팔극권" 은, 우수한 북방무술로, 무술의 표현이 간결하고, 명확하고, 그 극도를 얻기에, 적당한 무술이다...
현재 팔극권은, 내용상 완전하여, 거의 고칠 것이 없으며, 더 이상 이론적으로 연구하여, 발전시킬 것이 없으니, 언제 어디서나, 신체를 단련하는데, 더 없이 좋다...
< ※ 이상 "무술괴보팔극권" - 임백원선생 >
(1)
武壇八極
무단팔극
拳套 : 八極小架, 大八極拳, 八極拳對탁, 六大開, 八大式, 連環拳, 劈掛架, 劈掛掌
권투 : 팔극소가, 대팔극권, 팔극권대탁, 육대개, 팔대식, 연환권, 벽괘가, 벽괘장
短兵 : 昆吾劍, 劈掛刀, 劈掛雙刀
단병 : 곤어검, 벽괘도, 벽괘쌍도
長兵 : 八極솔把棍, 六合大槍
장병 : 팔극솔파곤, 육합대창
(2)
吳氏八極
오씨팔극
拳套 : 八極小架十二路, 八極拳, 六大開, 八大招, 六주頭, 四郞寬, 行劈拳, 劈掛拳
권투 : 팔극소가12로, 팔극권, 육대개, 팔대초, 육주두, 사랑관, 행벽권, 벽괘권
兼練 : 華拳, 飛虎拳, 太宗拳, 太祖拳
겸연 : 화권, 비호권, 태종권, 태조권
短兵 : 純陽九宮劍, 提柳刀
단병 : 순양구궁검, 제류도
長兵 : 春秋刀, 六合大槍, 六合花槍, 行者棒, 八棍頭
장병 : 춘화도, 육합대창, 육합화창, 행자봉, 팔곤두
(3)
季氏八極
계씨팔극
拳套 : 小八極架, 大八極架, 小八極拳, 大八極拳, 八極宮招六十四手, 六開八打, 八極拳連手, 連주, 八極拳行披, 八極拳散手, 金剛八式
권투 : 소팔극가, 대팔극가, 소팔극권, 대팔극권, 팔극궁초64수, 육개팔초, 팔극권연수, 연주, 팔극권행파, 팔극권산수, 금강팔식
兼練 : 劈掛掌, 靑龍拳, 三十六拳, 飛虎拳, 黑虎拳, 華拳
겸연 : 벽괘장, 청룡권, 36권, 비호권, 흑호권, 화권
短兵 : 八極劍, 六合刀, 提柳刀, 太師鞭, 雙鉤
단병 : 팔극검, 육합도, 제류도, 태사편, 쌍구
長兵 : 六合大槍, 春秋刀, 巴子棍, 六合槍, 行者棒
장병 : 육합대창, 춘화도, 사자곤, 육합창, 행자봉
(4)
武壇八極小架
무단팔극소가
起式雙抱拳 - 屈膝雙伸 - 左右 腿 - 提膝 - 頂心주 - 黑虎偸心 - 大망纏身 - 탑掌 - 托塔 - 白鶴亮翅 - 閉당추 - 探掌췌추 - 提膝 - 頂心주 - 雙抱추 - 雙栽추 - 大纏絲崩추 - 拗步추 - 右小纏絲 - 上步弓추 - 馬步沖추 - 회身료추 - 左小纏絲 - 上步弓추 - 封面掌 - 捨身下式 - 斜單鞭 - 金鷄獨立 - 金鷄두翎 - 崩료掌 - 左탱掌 - 退步右탱掌 - 挑주 - 收式
기실쌍포권 - 굴슬쌍신 - 좌우등퇴 - 제슬 - 정심주 - 흑호투심 - 대망전신 - 탑장 - 탑탑 - 백학량시 - 폐당추 - 심장췌추 - 제슬 - 정심주 - 쌍포추 - 쌍재추 - 대전사붕추 - 요보추 - 우소전사 - 상보궁추 - 마보충추 - 회신료추 - 좌소전사 - 상보궁추 - 봉면장 - 사신하식 - 사단편 - 금계독립 - 금계두령 - 붕료장 - 좌탱장 - 퇴보우탱장 - 도주 - 수식.
(5)
季式八極小架
계식팔극소가
起勢 - 頂心주 - 獅子合口 - 獅子張口 - 斜身拗步開弓式 - 就步大槍式 - 進步當陽포 - 탄手退步 - 閉당式 - 單陽手 - 崩주 - 白蛇吐信 - 날手窩心심 - 抱月주曲 - 췌당 - 白鶴展翅雙分手 - 震腿進步雙분手 - 회身탱掌 - 창步穿掌抱주 - 跨步궤膝 - 회身撞주 - 左纏주 - 右纏주 - 右小纏撞추 - 右沖추 - 反身小纏撞추 - 疊手搬 通背式 - 返身通背式 - 掛탑退步掌 - 掃당掛耳 - 收式歸中堂
기세 - 정심주 - 사자합구 - 사자장구 - 사신요보개궁식 - 취보대창식 - 진보당양포 - 탄수퇴보 - 폐당식 - 단양수 - 붕주 - 백사토신 - 날수와심추 - 포월주곡 - 췌당 - 백학전시쌍분주 - 진퇴진보쌍솔수 - 회신탱장 - 창보천장포주 - 과보궤슬 - 회신당주 - 좌전주 - 우전주 - 좌소전당추 - 우충추 - 반신소전당추 - 첩수반란통배식 - 반신통배식 - 괘탑퇴보장 - 소당괘이 - 수식귀중당.
(6)
李式八極小架
이식팔극소가
預備式 - 作揖式 - 頂주式 - 金龍合口 - 二郞곤仙 - 開弓式 - 單陽포 - 單閉당 - 白蛇吐信 - 頂주式 - 平端面 - 雙閉당 - 伏虎式 - 托槍式 - 迎面掌 - 旱地탱船 - 건포膝 - 懷抱영兒 - 左纏撞 - 右纏撞 - 挽袖式 - 回頭望月 - 問心掌 - 掃당掛耳 - 歸中堂
예비식 - 작읍식 - 정주식 - 금룡합구 - 이랑곤산 - 개궁식 - 단양포 - 단폐당 - 백사토신 - 정주식 - 평단면 - 쌍폐당 - 복호식 - 탁창식 - 영면장 - 한지탱선 - 건포슬 - 회포영아 - 좌전당 - 우전당 - 만수식 - 회두망월 - 문심장 - 소당괘이 - 귀중당.
(7)
吳氏八極小架一路
오씨팔극소가1로
起式抱拳 - 兩儀 - 獅子小張口 - 十字拳 - 沖天포 - 閉地주 - 合子手 - 兩儀 - 췌당 - 번란추 - 五鼠出洞 - 托槍式 - 推창 - 朝陽手 - 포提 - 二郞擔山 - 궤膝 - 擁주 - 번과 - 閉과 - 右小纏 - 요陰 - 左小纏 - 白蛇吐芯 - 腰步穿袖 - 通背式 - 번身괘탑 - 單翼頂 - 閉주 - 收式
기식포권 - 양의 - 사자소장구 - 십자권 - 충천포 - 폐지주 - 합자수 - 양의 - 췌당 - 번란추 - 오서출동 - 탁창식 - 추창 - 조양수 - 포제 - 이랑담산 - 궤슬 - 옹주 - 번과 - 폐과 - 우소전 - 요음 - 좌소전 - 백사토심 - 요보천수 - 통배식 - 번신괘탑 - 단익정 - 폐주 -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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