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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견오를 제도하다 >

작성자aceer|작성시간14.08.04|조회수126 목록 댓글 0

< 시견오를 제도하다 >

 

 

 

 

 

*** 도지선시견오(度地仙施肩吾) ***

 

*** 해산기우 강상제자 화서월 술 ***

 

 

시견오의 자 는, 희성(希聖) 이고, 목주의 분수(分水) 사람이다.

 

당나라 헌종 15년, 원화 때에,

진사 시험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있다가,

당나라 목종 장경때에, 벼슬을 내놓고, 휴가하여, 은거하였다.

 

홍주의 서산(西山)으로 물러나, 몸을 감춘 뒤에는,

다시는,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스스로 칭하기를, "원화진사"(元和進士) 라고 하였으며,

장경때에, 서산(西山)에다 띠집을 지어, 모습을 감추고,

장생(長生)의 학문을 연구하였다.

 

"허정양"(許旌陽)의 "오종내단급존신선방"(五種內丹及存神仙方)을 얻어 공부하였고,

태극진인(太極眞人) 두충(杜沖)의 "십육자결"(十六字訣)을 얻어 공부하였으며,

말하기를,

"하나의 오묘하고, 신령스런 기운이, 온 법계를 두루 융통하여, 통하였다."

라고 하였다.

 

"마음을 비워, 온 우주에 가득하게 하고,(離種種邊(이종종변))

마음을 집중하여, 그 중심을 잡는다."(允執厥中(윤집궐중))

라고 하였다.

 

시희성(施希聖)은, 이런 마음가짐으로, 몸과 마음을 단속하기를, 40 여년이 지났지만,

변화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당나라 의종 함통때에,

여동빈 조사가, 유람하는 것을 뵙고, 친견하여,

아름다운 산천에서, 그가 뜻하는 대로,

"금액환단대도비법"(金液還丹大道秘法)을 비밀히 전수받고,

숨어서 은밀히 공부하여, 드디어, 진선(眞仙)을 이루었다.

 

 

일찌기, 서산에서, 고요함을 닦을 때에, 지은 시에 읊기를,

 

"중중한 도의 기운이 응결되어, 신으로 변화함을 이루어,(重重道氣結成神)

아름다운 옥으로 지은 대궐과 황금 금당같이, 날마다 새로워짐이여!"(玉闕金堂逐日新)

 

 

이로 인하여서, 서산(西山)에서, 도를 깨달은 사람이, 연이어 출현함이,

13 인 정도이며, 몸과 마음이, 거의 같은 경지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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