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허합도 >
"연허합도"(煉虛合道), 또는, "환허합도"(還虛合道) 는,
양신(陽神)도, 육체도 포함한, 자기라는 조그마한 존재를 소멸시켜,
도(道) 라고 하는, 근원적인 것으로, 되돌리는 단계이다.
선도(仙道) 최후의 단계인, "환허"(還虛)의 행(行)에 든다.
환허(還虛)란, 본래 그러했던, 허무(虛無)의 상태로,
양신(陽神)도, 육체도, 되돌리는 행(行) 이다.
이것이 되면, 그 사람은,
우주와 일체화(一體化) 되고, 영원히 멸(滅)하지 않는 존재가 된다.
오류파 등에서는, 완성한 양신(陽神)을, 육체의 안에 넣어,
어떤 종류의 "바이브레이션"(진동/마음의 흔들림)을 걸어서,
"기화"(氣化)시켜 간다고 가르친다.
기화(氣化)란, 육체가, 기(氣)의 상태에 까지, 되돌리는 것을 가리킨다.
이윽고, 기화(氣化)가 되면, 육체는, 공간으로, 사라져 간다.
그리고, 이후에는, 육체를 넘어선, "의식" 만이, 허공에 남는다.
하지만, 이 세상에, 일이 있으면,
기(氣)를 모아, 모습을 잡고, 나타날수도 있으며,
사라지려고 하면, 언제든지, 생각대로 사라질 수가 있다.
여기까지 왔을때,
선도(仙道)는, 거의 완성된다.
이것을, 연신환허(煉身還虛)의 단계라고 말한다.
다음은, 우주의 본질인, 도(道) 라는 작용과, 일체화해 가면 된다.
이윽고, 도(道)와도 일체화 되면,
이젠, 거기에는, 자기라고 생각했던, 일체의 것은, 사라져 버린다.
본질과 자신이, 완전히, 하나의 것으로 되는 것이다.
이것을, 선도(仙道)에서는, 환허합도(還虛合道) 라고 부르며,
선도(仙道)의 궁극적인 행으로 삼고있다.
- 소주천(小周天)단계
- 대주천(大周天)단계
- 소약 단계(小藥段階)
- 대약단계(大藥段階)
- 연단단계 (煉丹段階)
- 양태단계 (養胎段階)
- 출신(出神)/연신단계(煉身段階); 육체에서양신 (陽神)을 낸다.
- 환허단계(還虛段階); 따오(道)와 하나로 한다.
접이불루의 수련과정은 아래와 같다.
또는 천사구결에 따르면
- 연정화기(煉精火氣) 쌓아올린 기를 태우는 뜻,
- 연기화신(煉氣化神) 그 뜻을 부른다면 곧 혼백이 되어
- 연신환허(煉神還虛) 그 혼백을 쌓고 또 쌓아도 돌아오는 것은 없으나
- 연허합도(煉虛合道) 비워둔 부름 역시 그 길은 하나이다.
- 무의무념(無意無念) 뜻도 없으니 외움도 잊고
- 무사무심(無事無心) 마음을 잊고 전념하는 것도 잊으면
- 성령독요(性靈獨耀) 신령스러운 영혼이 홀로 빛을 발하리니
- 초화만신(超化萬神)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하면 신이 되리라.
정좌의 단계
- 연정화기(煉精化氣)-정을 단련하여 기로 변화시킨다.
- 연기화신(煉氣化神)-기를 단련하여 신으로 변화시킨다.
- 연신환허(煉神還虛)-신을 단련하여 무의 경지를 이룬다.
- 분쇄허공(紛碎虛空)- 무의 경지를 분쇄한다.
분쇄허공이 이루어지면 이미 성통광명(性通光明)-성을 통하여 광명의 세계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