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도어록 - 27 (지루총담) >
*** 방도어록(지루총담) ***
*** 정액(精液)이, 새지 않게 하는, 여러 이야기 ***
도(道)를, 수행하는 사람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정액이, 새는 것이다.
이에, 내가, 듣고, 적은 바를, 여기에, 기록하노니,
참고하길 바란다.
(1) 譚敎授 延芝.
(모 대학 체육 교수)
한쪽 발의 뒤꿈치를 사용하여,
저 "곡도"의 앞, 음낭의 뒤쪽을 막는다.
혀는, 윗 턱에 대고,
눈은, 얼굴앞의, 한 지점에 모으고,
양손은, 네 손가락으로, 엄지 손가락을, 말아 쥔다.
먼저, 코로, 서서히, 기를, 들이 마시되,
단전에 들어가게 하고,
숨을 내쉬며, 점차로, 아랫배를, 오목하게, 들어가게 하며,
등은 휘고, 허리는 구부리면서,
숨이, 다 나가면, 멈춘다.
다만, 일호 일흡에,
극히, 미세하고, 완만하게 해서,
거칠고, 빠르게하지 않는다.
매일, 아침, 정오, 저녁에,
배가 비었을 때, 한차례 행한다.
한 차례에, 최소한, 다섯번의 호흡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2) 唐敎授湘淸.
(사립 중국의약 학원 원장)
먼저, 옷과 허리띠를, 느슨하게 풀고,
코로서, 기를, 들이 마시면서,
서서히, 아래로 내리되,
들이 마쉰 숨이, 장차, 다시, 더 들이 쉴 수 없을 때,
조금, 힘을 써서, 하단전에, 들어가게 한다.
동시에, 하복부를, 힘을 다해, 일으킨다.
그리하여, 숨이, 가득하고,
배가, 극도로 팽창했을 때, 멈춘다.
그런 후, 서서히, 코를 써서, 숨을 내쉰다.
주의할 것은,
내쉬는 숨은, 짧고, 작아야 한다.
단지, 복부를, 대략, 안으로, 수축하다가 멈추고,
다시, 숨을 들이쉰다.
진실로, 출입의 호흡이, 대등해서는, 안 된다.
이와같이, 많이 마시고, 적게 내쉬면서,
숫자에, 얽메이지 말고,
시간과 장소를 따라, 그것을 행한다.
날이 가고, 공이 깊어지면,
단전이, 단단해지고, 힘이 생기는데,
그러면, 자연히, 정이, 새지 않을 뿐 아니라,
몽정도 없고, 조루증도 없어진다.
내 쉬는 숨의 많고, 적은, 문제에 대해서,
내 쉬는 숨이, 많아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내 쉬고, 들이 쉬는 숨이,
대등해야 한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나의 경험으론,
많이 들이 쉬고, 조금 내 쉬는 것이, 쉽게, 효과을 내었다.
일찍이, 正陽子, 鐘離權 傳道集을 보니,
많이 들이쉬고, 적게 내 쉬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으로, 믿음의 증표를 삼겠다.
(3) 遼寧千山無量觀老道.
(李선생 治民이 모 中學 선생에게 傳述)
먼저, 코로, 기를, 들이 쉬되,
약 8분정도 하되,
절대로, 지나치게 가득, 만복이 되도록, 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神)을 모아, 숨을 막고,
기(氣)를, 내쉬지 않는다.
그리하여, 흡한바의 기(氣)가,
자연히,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에, 흩어지게 한다.
그런 연후에,
다시, 연속하여 흡하고,
두루해서, 다시 시작한다.
다만, 마땅히, 가볍고, 편안하게 할 뿐,
굳이,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최고로, 고명하고,
최고로, 자연스런 폐식법 이다.
오랫 동안, 그것을 행하면,
다만, 정액만이, 새지 않을 뿐 아니라,
능히, 백발이 검어지고, 치아가 다시나며,
얼굴의 흙점이 사라지고,
또한, 장차는, 얼굴이, 동안으로 돌아온다.
(4) 하남 숭산 소림사(河南 嵩山 小林寺)
(陳선생이 傳述)
양손을, 위로 올리고,
코로, 서서히, 기를, 들이 마쉬고,
"심구"(心口)에서 멈춘다.
그런후에, 몸을 기울려,
서서히 기를 내쉰다.
그리하여, 내쉬기를 다하면, 멈춘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12 번씩,
중도에, 멈추지 않고 하여,
오래 되면, 심지어, 마음장상에도, 도달할 수 있고,
단지, 정이, 새지 않는 정도가 아니다.
다만, 연습할 때,
"망념"이, 없어야 하고,
호흡도,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
이외에, 들이쉴 때,
뜻을, "음교"에서, "심구"(心口)에 이르도록 하고,
내 쉴때, 반대로, "음교"에, 이르게 한다.
"음교"는, "회음"이다.
이것이, 연습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다.
(5) 무술가 지루법(武術家 止漏法).
양손은, 주먹을 쥐고,
음교(회음)를, 가볍게 죄이고,
양 넙적다리를, 평행되게 굽히고,
말을 탄, 형상을 한다.
다만, 양손은, 은근히, 힘을 주는데,
매 차례, 15 분을 행한다.
이 법은, 가히, 지루하고,
소변을, 적게 하고,
고환을, 안으로 거두며,
마음장상에, 이르게 한다.
(6) 유 선생(劉 先生)
매일, 양손을 교차하여,
"족심"을, 문지른다.
즉, "용천혈" 이다.
49번을, 문지른다.
이것을, 최소한, 49일간, 빠뜨리지 않고 하는데,
누정이 심하면, 100 일 이상을 한다.
그래서, 정이, 견고하여 지면, 멈춘다.
또, 손으로, 가볍게,
後腦 및 延髓頸 부위 일대를, 100 번 정도, 마찰 한다.
이것도, 계속하여, 100일 이상을 한다.
이것도, 止漏의 한 법이다.
(7) 臺大 園丁 王壽先.
이 법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소변을 보지말고, 바로 연습한다.
처음에는, 단지, 30분 정도, 견뎌내고,
계속해서, 더욱, 오랠 수록,
더욱, 묘한 효과가 있다.
먼저, 코로, 호흡하되,
만에 하나라도, 입을, 쓰지 않는다.
양 손을, 위로 올리고,
서서히, 숨을, 들이 마쉬되,
혀는, 윗 턱에 대고,
뜻은, 기가, 정수리에서 분출되어, 위로, 하늘에 미치게 하고 ,
들이 쉬는 숨이, 가득해 지면, 코로, 서서히, 숨을 내쉬면서,
양 손을, 서서히, 내려 놓는다.
호흡은, 짧음에서 길게, 점점 키워나가며,
희망 사항으로는,
한 호흡이, 30분, 이상되도록, 노력한다.
연습의 초기에는,
머리가, 어지럼움을, 면하기 어렵지만,
약 3개월 이상하면, 머리가, 다시, 맑고, 밝음을, 회복한다.
이어서, 각 부위가, 다 쾌적하면,
유정의 병은, 완전히, 근절된 것이다.
***수진(修眞)에 좋은 방법들을 모음 ***
(1) 廣欽和尙.
(반 평생을, 곡식을 먹지 않고, 과일을 약간만 먹음.)
"생각"을 끊고,
"망념"을 단절하고,
코 끝을 본다.
잡념이 분분하면, 잠시, 자리에서 내려와,
산보를 한 후, 다시 정좌하고,
이렇게, 오래오래 하면,
잡념은, 점차, 적어지고,
드디어는, "무념"(無念)에 도달한다.
(2) 李先生 化成.
(東北人이다. 현재 방문자를 사절하고, 굳은 마음으로, 수행중이다.)
도공(道功)을, 정진할 때는,
구마십난(九魔十難)의 어려움을, 만나지 않기가 어렵다.
수행자는, 이때에, 마땅히,
의지를, 견고히 하여,
공을 쌓고, 덕을 심어서,
고요하고, 또 고요하며,
비우고, 또 비우면,
거의, 마장의 침범을, 받지 않고,
마장이, 스스로, 물러 갈 것이다.
수행함에, 한 단계에 도달하면,
한 단계의 내경(內景)이, 나타난다.
고로, 한마디 언구에도,
현지(玄旨)에 통하는 것이다.
가르침을 주는, 고인이,
만약, 한 경계를, 보여 줘도, 망연하여, 알지 못한 즉,
저는, 다만, 하잘 것 없는 것만을 말할 뿐,
깊은 경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내가, 그러므로,
문을, 닫아 걸고, 고생스레, 수행하는 것이며,
감히, 나가서, 도를 아는자를, 방문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3) 劉居士 君.
(교수, 오군확씨의 부인으로, 오 교수가, 산으로 간 후,
부인이, 맹렬히 수행하였는데, 그 의지가 견고하고, 그 수행이, 더욱, 고행이라,
족히, 고행하는 수행자들이, 본 받을 만하다.)
정좌(定座)는, 가히,
"지혜"를, 증진할 수 있다.
"호흡"을 조절한 즉, "신"(神)이 응결되고,
신(神)이 응결된 즉, 망념이 멈춘다.
경계에 대해, "무심"하라는 것은,
옛 부터, 내려 온 교훈이다.
정좌(定座)할 때,
일체의 몸 속의 경계는, 마땅히, 놓아 버리고,
마음을, 쓰지 말아야 한다.
비결을, 얻은 이후에,
또한, 오로지, 수행을 하면,
거의,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4) 韓先生 仲康.
(新竹의 中醫師)
"축기"(築基)를, 완성하고져 하면,
최소한, 3개월의 "정공"이, 필요하다.
여기서, 이른바, "정공"이란,
이에, 정토법문을 비추어서,
부처님을 생각함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대개, 염불이란,
생각으로, 생각없음에 들어 가는,
둘이 아닌 법문이다.
염불할 때는,
소리를 내지 말고, 단지, 심중에, 묵묵히,
아미타불의 성호를, 생각할 뿐이다.
손은, 단전을 안고,
생각을, 이곳에 두고,
관조도, 이곳에 한다.
듣는 것도, 이곳에 하고,
호흡도, 이곳에 해서,
네가지가, 하나로 합하게 하면,
비로소, "축기"가, 완성된다.
축기가 완성된 즉,
"삼관"을 통할 수 있고,
"하거"를 돌리며 ,
소주천 전부의 공부가,
장차, 이루어 질 것이다.
(5) 項先生莊義.
(모 학교 교관)
정좌에, 기가, 통하는 현상은,
대략, 3 종류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방귀.
2. 난서.
3. 충관 이다.
"곡도"를, 긴급히 죄이면,
기(氣)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또한, 어지럽게, 흐르지 않는다.
고로, "미려관"을, 통하는 비결은,
"곡고"를 죄여서, 기(氣)를, 안으로, 거두는 것이다.
뜻으로, 단전(丹田)을 지키면,
기(氣)가, 점차 모이는 데, 오래한 즉,
자연히, 단전(丹田)에, 충만해져서, 관문을 두드린다.
다만, 속효를 구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며,
마땅히, 긴장을 풀고, 편하게 해야,
비로소, 기가, 단전에 들어간다.
긴장한 즉, 도리어, 막혀서, 통하지 않는다.
(6) 주 선생(朱 先生)
(오로지, 티끌세상에서 정진중이다.)
무릇, 몸 안의 규(竅) 인,
미간, 산근, 鼻尖, 단전, 배꼽, 음교, 미려 등을,
지키는 공부는, 모두 다, "소승공부" 이다.
"노자 도덕경" 에도 말하길,
마땅히, 먼저, "정문"을 바르게 익히고,
익힌 후에, 묵묵히 생각하여,
그것을, 오래 오래 한 즉,
스스로, 마음에, 신령스런 지혜의 묘경에,
계합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불가"(佛家)는, "염불"(念佛) 이요,
"도가"(道家)는, "염주"(念呪) 로서,
최고의 방편문을 삼는데,
염(念)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이루어지면,
자연히, "일념"(一念)을 내는데,
이것이, "정념"(正念) 이다.
"정념"을 얻은 즉,
가히, 향상(向上)의 공부가, 진행될 것이다.
(7) 陳先生昌進.
(글자를 모르는, 늙은 노인이다.)
내 나이, 서른에, 알고 지내는, 친구의 누명을 받고,
곤명장의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 감옥에, 한 도인도, 함께 있었는데,
내가 고도(高道) 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자,
이로 인해서, 정좌의 방법을, 나에게 전수하면서, 무료함을 달래었다.
내가, 이에, 하루 종일, 그것을 수행하고, 용맹스럽게 정진하자,
마침내, "삼관"을 통관하고, "하거"를 운전하며,
마음은, 맑기가, 물과 같았다.
자연히, "지혜"를 통하여,
능히,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다.
매번, 저녁에, 정좌에 들면,
잠깐 사이에, 아침이 오곤했다.
길고 긴, 감옥 속의 밤이, 단지, 한 순간일 뿐이었다.
그 도인이, 전수해 준 방법은, 자못, 간단했으니,
눈으론, 코를 보고,
마음으로, 코를 살피되,
먼저, 호흡을 세고,
뒤에, 염불을 하되,
일호 일흡이, 모두 다, "하단전"에, 떨어지도록 하는데,
처음엔, 진동이, 심하게 왔는데,
꾸준히 계속하자, 진동이, 스스로, 조용해 지고,
마침내, 만가지 생각이, 다 사라지고,
안과 밖이, 맑아져서,
그 효과가, 매우, 탁월하였다.
대만으로, 천도 이후에, 주변의 일이, 매우 분주해서,
비록, 정좌를 하지만, 옛날의 전일함 만은 못해서,
진보가, 미약하고, 미약해서,
족히, 현문의 도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뿐이다.
(8) 鄧先生熙.
(모 기관 고급 공무원)
나는, 일찍이, 龍沙派 道門에, 가입했었는데,
이 派의 공법은, 대략, 9단계로, 되어 있다.
긴장함으로 해서, 평안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래의 네가지 비결에, 불과하다.
1. 執 - 擒住
2. 守 - 略住
3. 覺 - 覺知만, 있을 뿐이다.
4. 照 - 멀리 멀리, 돌아보는 것,
처음 단계의 공부는,
나누면, 세가지로, 구분된다.
제일보는, "산근"(山根)을 지키는 것으로,
한 방울의 맑은 물이, 코에, 들어가는 것을, 깨닫게 되면,
곧, 제일보의 관규공부가, 이미, 달성된 것이다.
제이보는, "준두"를, 지키는 것으로,
준두가, 꿈틀데고,
란대정 위에, 광명이, 위로, 올라 오면,
제이보의 공부가, 달성된 것이다.
제삼보는, "하단전"을 지키는 것으로,
단전에, 끓는 물이 생기면,
삼보공부가, 달성된 것이다.
이에 이르면,
하거가, 이미, 역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동문 중에는,
범화로, 몸이, 타버린 사람도 있는데,
하거가,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야간 방법을 써서,
앉았을 때, 긴장을 풀고,
어느 한가지 규도, 지키지 않았다.
이때에는, 가슴과 배사이에,
한 초점이 있음을, 자각할 뿐이었다.
이제는, 자리에 앉으면,
10 ~ 20분 사이에,
곧, 황홀묘명의 경계에, 들어간다.
나의 공부는, 단지, 이 정도에서, 멈추었다.
(9) 黃先生 自强.
(江西萬安人. 현재는 은퇴하여, 심혈을 기울여, 中醫를, 연구하고 있다.)
정좌(定座)는, 반드시, "채소"를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0년 고행이, 마침내, 거품과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마(魔)는, 스스로, 마음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항마주"는, 지혜가, 적은 이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지혜가, 높은 사람에게는, 믿음을, 일으키지 못해서, 효과가 적다.
번뇌가 있으면, 정좌하지 말고,
잡념이 있어도, 정좌하지 말라.
대도(大道)는, 자연스러운 것이니,
조금이라도, 강제로, 앉지 말 것이니,
이것을, 엄격히 연습하면,
오래지 않아, "무념"(無念)에, 도달할 것이다.
1분간이라도, 염두에, 망념이 없으면,
곧, 1분간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초학자의 정좌는,
지루가, 쉽지 않고,
잡념을 제거하기는, 더욱 어렵다.
다만, 오래오래 하여, 공이 깊어지면,
제하지 않으려 해도, 스스로 제하여 지고,
그치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친다.
수진(修眞)의 처음은,
어떤 공법으로, 입문해도, 좋은 것이다.
진실로,
바르고, 바르지 않고는, 없는 것이다.
정좌(定座)는,
반드시, 굳은 믿음이 있고,
전일해야 한다.
만약, 혹, 믿다가, 의심하다가 하여,
이상한 것을 보고, 생각을 바꾸면,
일생에, 이룰 수가 없다.
행주좌와에,
마음을 거두어, 고요히 하면,
호흡이, 미세해 지고,
자기도 모르게, "내호흡"이, 이루어 진다.
신(神)이, 기(氣) 가운데, 들어 가면,
기가, 바깥에서, 기를, 감싸 안는다.
이것이, 곧, 스승이 전한,
심식상의(心息相依) 하는, 좌법이다.
믿고서, 그것을 행하면, 반드시, 효과를 볼 것이다.
매일, 자오묘유(子午卯酉)의 사시(四時 = 매일, 네 번씩)에,
끊기지 않고 행한 즉,
3 개월에서, 5개월 후에,
인도에 비해서, 아름다운 묘경이, 있을 것이다.
선도(仙道)의 전부 과정은, 대략, 5 단계로 나눈다.
1. 축기(築氣) - 心息이, 서로 의지해서, 제일보의 定을 닦는다.
2. 결단(結丹)
3. 환단(還丹)
4. 출신(出神)
5. 환허(還虛)
뒤의 네 가지는,
물이 모이면, 도랑을, 이루는 것처럼,
자연히, 그렇게 된다.
단지, 제 1 단계는,
입으로, 鐵을, 씹는것 처럼,
능히, 돌파하기가 어렵다.
만약, 이 관문을 지나면,
이, 삼, 사, 오의 단계는, 아울러, 어렵지 않다.
비록, 스승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도를, 이룰 것이다.
*** 정좌 시범 ***
(1) 정좌 전에, 먼저, 전방의 한 점을, 주시하고,
目光을 모아서, 정신을 통일하고,
그런후에, 눈을 감는다.
이함허 진인(李涵虛 眞人)이, 이른바,
마음이, 아직, 맑지 못할 때,
눈을, 어지럽게, 닫지 말라고 한 것이, 바로, 이 뜻이다.
(2) 候先生昆一.
(대북시 중의사)
상품 단법은,
식사할 때, 반드시, 채소를,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록, "결단"을 이루어도,
"환단"(幻丹 - 가짜단)에, 불과할 뿐이다.
3년 이면, 혈(血)이 맑아지고,
12년 이면, 기(氣)가, 맑아진다.
도(道)를 받드는,
수행인의 최고로 중요한 것은,
마음을, 맑히고,
욕심을, 줄이는 것이다.
정좌할 때,
마음을 비워서,
독실하게, 고요하면,
그 마음에, 스스로, 망념이 사라지고,
망념이 사라진 즉, 진기(眞氣)가, 반드시, 나타난다.
정좌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눈은, 코를 보고,
코는, 마음을 살펴서,
처음엔, 하단전을 지키고,
나아가서, 기가, 음교에 떨어지면,
이것을, 息息이, 근본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이다.
정좌할 때는,
호흡을, 고르지 말고,
그 자연(自然)에, 맡겨야 한다.
"결단"(結丹)은, "하전"(下田)에 있지만,
"환단"(還丹)은, "상전"(上田)에 있다.
처음, 하전을 지키면,
조금, 움직이는 상이 있지만,
다음에, 중전에 들어가면,
문득, 참된 나를 본다.
나중에, 상전에 옮기면,
天門이 열려서, "양신"(陽神)이 나온다.
동정(童貞)은, 1년이면 이루고,
중년은 3년,
나이가 많은 이는, 그것에, 배를 더한다.
수도의 최고로 어려운 것은,
"항상 수행함" 이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항상 수련하고,
아침 일찍은, 기(氣)가 맑아서,
더욱, 정좌에 유익하다.
수도에는,
마음을 평안하고,
기를, 조화롭게 해서,
화를 내서는 안된다.
옛날에, 한 수행자가,
대도(大道)가, 장차 이루어 지려 할때,
선진(先眞)이, 그것을 시험하자,
한번, 분노를 일으키자, 실패하고 말았다.
가히, 두렵지 않은가?
무명(無明)의 불꽃이!
便坐, 趺坐, 모두 다, 적당하다.
정좌 시간은,
길고, 짧음에, 구애받지 말라.
정좌가, 깊어지면,
자연히, "대정"(大定)에 든다.
한번, 정(定)에 든 즉,
3 ~ 5일, 혹은,
수 십일 등, 일정하지 않다.
고로, 곁에서, 보호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만약, 깊이, 정(定)에 들어, 깨어나지 못하면,
마땅히, 귓가에, 경쇠를 두드려서,
7 번 정도 하면, 바야흐로, 정에서 깨어난다.
정이, 새는 병은,
처음에는, 면하기 어렵지만,
공부가 깊어지면, 정이, 모두 다, 기로 화해서,
양관이, 자연이 닫히는데, 무슨, 샐 정이 있겠는가?
한편으론, 일을 갖고,
한편으론, 맑게 수행하면서,
속세와 어울려 있어도,
또한, 이룰 수가 있다.
오직, 중도를 지켜서,
맑고 맑아서, 티끌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과로하지 않아야 한다.
同善社, 紅萬字會는,
같은 종류의 공부법을 쓰는데,
道와는, 거리가 요원하고,
진실한 증과를, 얻고자 하여도, 어려울 것이다.
공력이 이르면, 하거는, 자동으로 통하고,
小丹이, 한번 맺어지면,
河車가, 스스로 멈춘다.
잃은 것을, 다시 회복하는 것을,
환단(還丹)이라 한다.
정좌시에,
능히, 3척에서, 5척 정도를, 높이,
공중에 뜨는 일이 있는데,
헛된 말이 아니다.
"목욕"이라는 것은,
"진의"로, "신"을 포함해서,
"기"가, 이곳에 있게 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卦와 爻를, 쓰지 않고,
"화후"를, 이야기하지, 말아야 한다.
도법(道法)은, 자연(自然)스러운 것이다.
"노자 도덕경"에,
진실로, 이미, 꿰뚫어 말하였다.
그 뒤를 이은, "단경" 중에,
伍柳仙宗파의 서적에서, 많이, 조각을 해서,
검을 찾으려는, 방법을 써서,
자연의 묘제를, 잃어 버리게 했다.
자고로, "단경"은,
소가, 땀을 흘릴만큼, 많이 있지만,
내가 보건데, 淸靜一經이며, 지극한 것이라,
다시, 첨가할 것도 없다.
(3) 申上士書文.
(밀종공부를, 현재, 전수하고 있다)
정좌 중에, 精이 새면,
작은 베개를, 부드러운 천으로 감아서,
음낭과 고환에, 높이 대면, 치유된다.
遺精의 질환은,
마땅히, 뜸으로 고치는데,
늙은 생강을, 얋게 썰어서,
쑥을, 그 위에 놓고,
항상, 뜸뜨면 낫는다.
뜸을 뜨려면, 혈을, 알아야 하는데,
주요혈은, 두 개가 있다.
1. 족삼리혈:
법은, 손바닥을, 무릅 뼈 위에 놓고,
밖으로, 중지 손가락 끝나는 곳이, 족삼리혈 이다.
이곳을 뜸뜨면,
상초의 일체병과 위장병, 두통 등이, 다 치료된다.
2. 음교혈:
복숭아 뼈에서, 손가락 세마디가, 되는 곳이다.
이곳이, "음교혈" 인데,
몽정, 유정 등, 일체의 음부의 질병과,
여자의 경혈(經血)병은,
다 법에 의하여, 뜸을 뜨면, 치료가 된다.
또 하나의 뜨는 법이 있는데,
아래의 3가지 혈이다.
1. 관원혈:
배꼽 아래, 세마디 되는 곳, 이곳이, "관원혈" 이다.
2. 명문혈:
배꼽의 정반대 부위이다.
등쪽에 있다.
3. 신유혈:
명문에서, 좌우로, 일촌정도 되는, 곳에 있다.
이곳 등을 뜨면, 유루의 병이 치료된다.
옛날에, 이른바,
선천도(先天道)의 창시자는, 하남주구 진인 이다.
이 도에서는, "내공"과 "외공"을, 아울러 수련하는데,
전문적으로, 고행을 하며,
돈을, 아끼지 않고, 계율을 엄수하는 것이,
불가에 비해, 더욱 엄격하다.
1. 채식을 한다.
2. 독신주의로, 남자는, 장가가지 않고, 여자는, 시집가지 않는다.
또, 3가지 계율이 있는데,
1. 殺, 盜, 淫을 경계하고, 이것은, 身戒이다.
2. 사람을 속이거나, 욕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口戒이다.)
3. 탐내거나, 성내지 않는다.
(이것은, 心戒이다.)
이런고로, 先天敎 중에서,
小成하는 자가, 적지 않다.
이 敎는, 오로지, 정공(靜功)을 수련(修鍊) 하고,
기공(氣功)을, 수련하지 않는다.
요결은, 현관일규(玄關一竅)에 있다.
이 현관일규(玄關一竅)는,
도를,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어야,
은밀히, 전해준다.
이외에, "삼관"과 "운하거" 에서, "환단"에 이르도록,
다른 도문과 다른점은 없다.
"망념"을, 끊는 방법은, 간결하고, 쉬운 것이다.
호흡을, 세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번, 들이 쉬고, 내 쉬는 것,
그것을, 한 호흡으로 삼는다.
한 호흡을, 하나로 해서, 하나에서, 열에 이르고,
열이 되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한다.
오래 오래, 그것을 하면, 망념은, 스스로 멈춘다.
지나치게, 배부르게 먹거나, 과로하거나 할 때는,
정좌를 해서는 않된다.
이익이, 없을 뿐 아니라, 해로움이 생긴다.
정좌는, 마땅히,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 하여야 한다.
급한 즉, 흩어지고,
느린 즉, 나태해 진다.
정좌자세는,
척추골을, 바르게 세우면,
기가, 쉽게, 위로 상승한다.
고로, 머리 정수리와 항문을,
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아야 한다.
정(定)에는,
"혼정"(昏定)과 "정정"(正定)이 있다.
처음, 입정하여,
깜깜하여, 아는 바가 없는 것,
이것이, 혼정(昏定)이다.
이미, 마음이 맑아서,
마음이, 신지에, 계합한 것을,
정정(正定)이라 한다.
정좌 공부는,
다만, 신령스런 성품이, 홀로 들어나서,
편협한 공에, 떨어지지 않으면 족하다.
"마음의 뿌리는, 색으로 나타나서, 옥으로 된 산이 빛난다."
라고 한 말은,
무릇, 선천공부(先天功夫)가, 익은 사람은,
그 "기색"이, 반드시, "황금색"으로 빛난다는 것이다.
선천공부(先天功夫)를 지을 때,
범식(凡息)이, 끊어진 후,
진식(眞息)이, 왕래하여도,
오히려, 자취와 상이, 나타나지만,
만약, 태식(胎息)에 이르면,
如如不動해서, 추호도, 징조가 없다
허운 화상은,
내가, 평생에, 가장 추앙하는, 당대의 고승이다.
그 일생의 수행을, 종합해 보면,
스스로, 크게, 깨친 후에,
또, 정토염불(淨土念佛)을, 겸하여 수행했다.
이것이, 선정쌍수공부(禪淨雙修工夫) 이다.
(4) 陳先生 午人.
(陳先生의 이름은, 運中, 호는, 午人, 原籍은, 福建林森.
일찍이, 프랑스에, 유학을 다녀왔고, 이제는, 臺南 모 화약 공사의 경리로 있다.
선학(仙學)은, 곧, 생리학 이다.
아울러, 미신이 아니다.
또한, 신기하다고, 말할 것도 없다.
"단경"(丹經)은, 한 글자도, 거짓이 없다.
수진자는, 마땅히, 그것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물이, 가득차면, 도랑을, 이루는 것처럼,
자연스레, 행공해야 한다.
사람이, 어떤 사람이, 지성스럽게 구하는데,
내가 비밀로 해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비록, 높은 위치의 존숙과 스승이라도,
하늘의 벌을, 면하기 어렵다.
정좌 과정을, 왕왕, 시작부터, 회의를 품으면,
마침내, 어름이 풀리는 듯한 것 같은, 얻는 바가 없다.
깊이, 각파의 공부를, 알게 되면,
설법이, 같지 않음에 불과할 뿐,
기실은, 같지 않음이,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두 이치가, 없다는 것이다.
대략, 그것을 말하면,
수진(修眞)에는, 3 단계가 있는데,
연정화기(煉精化氣), 연기화신(煉氣化神), 연신환허(煉神還虛) 이다.
그 중, "연정화기"가, 가장 어렵다.
수시반청(收視返聽)은, 또한, 비결이 있는데,
깊은 정도의 경지에, 도달해야,
비로소, 조식공부(調息工夫)를, 말할 수 있다.
호흡을 고르되, 고르지 않고,
호흡을 고르지 않되, 고르는 것이,
조식공부(調息工夫) 이다.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으면,
천리나, 멀리, 차이가 생기는 것이니,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전, 후, 상, 하를, 모두 다 통해서,
지극히 비우고, 신령스럽고, 고요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연정화기(煉精化氣)의 공부는, 거의, 끝난 것이다.
이목구비(耳,目,口,鼻), 그것을, "사상"(四象) 이라 하고,
"심,간,비,폐,신"(心,肝,脾,肺,腎)의 기(氣)를, "오기"(五氣)라 하는데,
사상(四象)과 오기(五氣)가 화합하면,
곧, "오장"(五臟)의 장애가 없어져서,
마침내, 오기(五氣)가, 저 "상원"(上元)에, 모이는 것이다.
"약"(藥)이란, "연"(鉛) 이다.
"연홍"(鉛汞)은, 곧, "신심"(身心) 이다.
"신심"(身心)은, 곧, "천지"(天地) 이다.
무릇, 몸 밖에서, 공부를 찿는 것은,
모두, 외도이다.
고로, "신외무도"(身外無道)라 한다.
제 2 단계의 "연기화신" 공부는,
쉬운자는, 스스로 쉽고,
어려운 자는, 스스로 어렵다.
이것의 발단은,
수행하는 사람의 "지혜"가, 어떤가에, 달려 있다.
"연기화신"의 단계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으로,
이미, 조작이 없고,
이와같으나, 이와같음이 아니고,
이와같지 않으나, 이와같은 것이다.
도의 묘한 작용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심장 아래, 배꼽 위를, "중단전" 이라 한다.
또한, "중궁" 이라고도 하는데,
中黃, 降宮, 金闕등의 이름이 있다.
이것은, 천고에, 전하지 않는, 비밀 규이다.
만약, "중궁"을 내관하여, 중단에, 신을 모으면,
3일, 혹은, 1개월, 혹은, 반년 내에, 前後, 上下, 左右,
즉, 이른바, "팔맥"을, 모두 다, 차례로 통할 수 있다.
고로, "내관"하여, "반조"하는 것은,
"중전"을, 지키는 것이다.
"하전"을 지키면,
遺精, 漏精을, 면하기 어렵다.
수행인은, 마땅히, "단경"을, 열심히 숙독하여,
최고로, 좋은 시간을 잡아,
일과로서, 정좌를 하면서,
오래 오래 한즉,
정좌 중에, 홀연히,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닫혔던 게, 열리는 것이,
흡사, 신명이, 계시를 하는 것 같이,
평생이, 경쾌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이미, 실험해 본 것으로,
망녕되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