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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ETF 포트폴리오

작성자류재훈|작성시간24.05.23|조회수335 목록 댓글 4

나의 첫 ETF 포트폴리오

 

수페 TV’ 운영자 송민섭의 글이다주식투자는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필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의 회의록을 살펴본단다전전긍긍하며 스트레스를 벗어나려면 간접투자 ETF 투자가 대안이다투자는 마라톤으로 오랫동안 계속 해야 하며 지치지 않는 체력이 필요하다버핏은 재산의 90%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라고말했다.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인 ETF 상장 지수 펀드로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투자 상품 중 하나이다. 2008년 버핏과 헤지펀드사가 10년간 투자수익률 내기를 했는데 만기를 남겨놓고 헤지펀드사가 항복했단다수익률이 헤지펀드사는 22%, ETF는 85.4%로 4배 차이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ETF와 ETN은 다르다. ETN은 Exchange Traded Note로 상장지수증권이다차이는 이름처럼 증권과 펀드 차이로 ETF는 투자신탁재산이지만 ETN은 발생사가 자기신용으로 발생하는 상품이다무보증무담보로 설정되므로 증권사 상황에 따라 투자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자기가 투자하는 상품이 ETN인지 모르고 접근하는 사람도 많다발생 세금은 매매차익의 양도소득세로 수익의 22%를 같이 낸다수익의 250만 원은 공제된다이 기준은 원화 기준이다분배금에 배당소득세는 주식배당금과 동일한 15%. 5% 배당금을 받는 상품이라면 수령액은 4.23%가 되는 셈이다이런 배당금이 년 2000만 원이 넘으면 초과분에 따라 6~42%의 세금이 또 나온다따라서 월 배당금이 166만 원 이상은 설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만약 10년간 25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한 경우 250만 원을 공제한 2250만 원의 22%의 양도소득세 495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10년을 매년 250만 원의 수익을 발생하고 다시 매입하였다면 2500만 원의 수익은 같으나 세금은 없으므로 495만 원을 더 가져간다는 것이다.

 

해외 ELF 정보를 쉽게 차는 방법은 대표 사이트가 ETF·COM과 ETFDB·COM이다⓵ 상단 바에서 Search ETF.com(검색); 찾고 싶은 ETF를 티커로 검색한다⓶ Tools & Data(도구 및 데이터); 원하는 종목이 포함된 ETF 찾기⓷ News & Strategy(뉴스 및 전략); 각종 ETF 뉴스리포트 보기 ⓸ Channels(채널); 테마별 ETF 보기로 검색한다.

 

ETF에 투자할 때 꼭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정보 ⓵ 상장일이다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전의 ETF는 튼튼한 상품으로 보면 된다⓶ 총보수다총보수는 운용사가 가져가는 수수료이다하루에 거래를 끝내면 365로 나누어 지급된다컴퓨터가 자동으로 계산하여 합산된다⓷ 자산 규모를 확인한다자산이 크면 많은 투자자가 그 종목에서 투자한 것이므로 매력적인 상품이다⓸ 투자 섹터로 어떤 분야에 투자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⓹ 투자기업을 확인한다.

 

가장 심플한 ETF 투자는 미국 증권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탁이 있다이 두 거래소에서 다우존스, S&P500, 나스탁 100, 러셀 2000이라는 대표 지수 4개가 있다다우존스는 우량기업 30개의 시장가격을 평균해 산출하는 주가지수이다. S&P500 지수는 500개 기업의 공업주 400종목공공주 40종목금융주 40종목운수주 20종목이다나스닥 종합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뽑아서 만든 나스탁 100지수다러셀 2000은 시가총액 순위 1001위부터 3000위까지의 20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중소형 기업이기에 경기에 민감도가 높다나스닥 100지수 상승은 미국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의미이고, S&P500은 대체적인 미국증시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러셀2000은 경기를 통해서 경기 민감주의 상승과 하락을 파악할 수 있다.

 

미국국가대표 지수 ELF, DIA 다우존스 지수는 미국의 역사상 아주 오래되고 공신력이 높다이 상품의 장점은 매달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보통 1.5% 수준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효자종목이다. DIA에서 주목할 기업은 유나이티드헬스그룹골드만 삭스,⓷ 홈디포⓸ 마이크로소프트맥도날드이다.

 

QQQ는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명칭은 ’Invesco QQQ Trust Series 1’이다자산 규모 1823억 4천만 달러로 5위다주목할 기업은 테슬라와 엔디비디아다테슬라는 전기차 가격을 낮춰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침투율을 높이고 배터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새 혁명은 로봇 택시다엔디비디아는 4차산업혁명의 뿌리라 할 수 있다게엠데이터센터자율주행인공지능메타버스가 있다얼마 전까지도 영화나 음악을 들으려면 내려받아야 했지만스트리밍이라는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영상이나 음악을 듣는다이 과정에서 엔디비디아의 GPU가 톡톡히 한몫을 해낼 것이다따라서 성장은 보장된 것이고 주가는 지금도 높지만미래를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낮은 가격임이 확실하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미국 주식 전체에 투자하는 ETF, VO, 이 펀드는 S&P500을 추종하는 VOO는 뱅가드이고, SPY는 스테이트 스트리트, IVV는 블랙록이 운영하는 운용사로 필자는 VOO를 소개한단다여기서 주목할 기업은 애플이다장점은 꾸준히 혁신하는 기업이다다음은 JP모건 스탠리다투자은행 JP모건과 예금과 대출을 하는 일반 은행 스탠리가 합쳐진 기업으로

한국으로 표현하면 국민은행과 키움증권을 합친 셈이다.

 

노후를 준비하는 배당 ETF 투자는 월세는 부동산으로 벌 수 있는 수익이고 배당은 주식으로 벌 수 있는 수익이다현재 오피스텔 수익은 월 3~5% 정도다비슷한 수익을 내는 기업이 리얼리티인컴이다상업용 부동산신탁(리츠회사로 배당률이 4% 정도 되며 매달 달러로 돈이 들어온다리얼리티인컴은 1주에 8만 원이고 서울 오피스텔은 1채에 3억 정도다사용할 돈이 수천만 원이면 리얼리티인컴에 투자가 합당하다부동산은 시세 차액이 발생한다리얼리티인컴도 마찬가지로 성장한다부동산은 취득·등록세를 내야 하고 유지비인 재산세가 들지만배당을 받는 소득은 부동산 세금보다 훨씬 적다.

 

지금 당장 리츠 고배당 ETF, VNQ. 총보수 0.12% 상장일 04.09.23으로 TOP10 투자기업은 뱅가드 리츠프로로지스아메리칸 타워가 1~3위다주목할 기업은 아메리칸 타워다무선인프라를 공급하는 회사로 24 국가에 무선 네트워크를 배포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미국에 4마 3천 개 전 세계에 14만 개가 넘는다대표 고객사는 AT & T, 버라이즌 케뮤니케이션스, T-모바일 등이 있다이들 통신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아메리칸 타워의 통신용 탑을 임대 이용해야 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배당성장 ETF. 왜 투자하냐물으면 뚜렷한 계획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그냥 여윳돈을 어디에 묻을지 고민한다먼저 나는 왜 투자하는가를 자문해야 한단다따라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투자 아이디어가 달라질 수 있다중요한 것은 오래 보유하는 것이다성장주는 배당주보다 느리게 성장한다적지만 확실한 수익을 챙길 사람은 채권과 배당주에 투자하는 게 좋다애플은 배당을 늘려온 배당 성장주다배당성장 주에서 필자가 좋아하는 ETF는 VIG와 SCHD이란다자산 규모총보수투자기업 등을 고려했을 때 수익률이 높단다. VIG에서 주목할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다앞으로 5년 후면 귀족 주에 속할 만큼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현재 배당률은 1%가 안 되지만 2010년에 비하면 377%가 성장했다그때 투자했다면 2022년에는 10%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다음은 존슨앤드존슨이다이 회사 매출원은 제약으로 매출의 54%를 차지한다.

 

투자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채권과 금 ETF. 은행 이자는 올라가는 물가를 감당하지 못한다목돈을 은행에 묻어두면 조금씩 돈을 잃는 것과 다름없습니다손해는 싫고 안전하게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것이 채권 ETF이다보통 채권은 주식보다 개인이 투자하기 어렵다채권도 주식처럼 쉽게 사고파는 방법이 채권 관련 ETF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SHY ETF입니다종목명은 ‘iShares 1-3 Year Bond ETF’로 블랙록이 운영하는 단기 투자 상품으로 1~3년 단기 채권에 투자하며 총보수는 0.15%이다⓶ IEF ETE입니다종목명은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로 블랙록이 운영합니다배당률은 1.2%이고 주가 상승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단기에서 장기로 갈수록 배당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그만큼 수익률 변동이 심하기 때문이다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배당률도 올라가는 것이다단기 채권은 배당률이 낮고 장기 채권은 배당률이 높은 것이다예금과 적금으로 재테크를 하다가 처음 채권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중기 채권을 가장 추정한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2024,05.12

나의 첫 ETF 포트폴리오

송민섭 지음

ORNADO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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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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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세주 | 작성시간 24.05.23

    상장 지수펀드라...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명나는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류재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3 다음주 지나야 틈이 나려나 봅니다.
  • 작성자性光 김경환 | 작성시간 24.05.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류재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3 옥천 대회 때
    제가 연습이 부족해서
    못가서 뵙지못해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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