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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비밀

작성자류재훈|작성시간21.04.05|조회수120 목록 댓글 1

투자의 비밀-2

 

위험

“뜨거운 우유에 입을 데면 다음에는 요구르트를 불어서 식힌다”라는 터기 속담이 있다. 많은 투자는 단기적으로 변동한다. 10년 투자할 10만 달러가 첫해에 손실이 났다면 어느 정도 하락한다면 다른 곳으로 옮길까? 1) 번 9.5만 달러. 2) 번 9만 달러, 3) 번. 8만 달러, 4) 번. 8만 달러 미만도 버틸 것인가가 문제다. 그러면 다음 문항 중 너의 마음에 드는 너의 태도는 뭔가 답해 봐라

나는 안전을 매우 중하게 생각하여 투자 포트폴리오가 전혀 하락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높이기 위해 투자 위험을 감수할 용의 있다.

나는 높은 수익을 위해 상당수 위험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

나는 수익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높은 위험을 부담하는 것이 불편치 않다

투자 산업에 만연한 수많은 생각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은 위험 감내 도는 순간의 기분에 달려있다. 기분에 따라 위험 감내도 역시 바뀐다. 위험은 쉽게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위험이 더 현실적으로 느낀다. 대다수 동물은 크지만 불확실한 것보다 작아도 확실한 보상을 원한다. 변동성이 큰 것보다 일정한 보상을 선호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따라서 대박을 터트리기 어려운 사람은 변동성이 크고 큰 수익 자산보다는 안정적인 소액의 수익처를 선호한다.

 

공부하지 않고 주식을 잘못 샀을 경우 손실을 보고 중간에 매도하면 추가 손실 위험을 통제할 수 없다. 원금을 회수한 후에 팔겠다는 암울한 도박에 매달려 매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의 경우 산 주식이 올라 서둘러 팔 이유가 없다. 이제는 생기는 위험은 당신이 이미 벌어들인 수익을 잃을 가능성이다. 금융의 세계에는 프레이밍이 곳곳에 존재한다. 금융에서 똑똑한 프레이밍의 형태는 ‘EIA equity indexed annuity(주가 연동 연금)이다. 우매한 군중은 동료를 따라 한다. 선동가가 “여러분은 모두 개인이다.” 말하면 따라서 “개인”이라 외친다. 다른 선동가가 “여러분은 모두 다르다.” 외치면 그를 따라서 “우리는 모두 다르다.” 외치면서 답을 한단다.

가진 돈이 적은 사람일수록 위험 부담이 큰 곳에 투자하는 경향이 크다. 저 소득층일수록 복권을 사는 비율이 높다. 흑인과 히스패닉은 백인보다 투자 위험을 감수한다는 비율이 높다. 성과가 낮은 액티브 펀드 매니저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더 위험한 주식을 산다. 순자산이 7만5천 달러 미만의 투자자는 로또 같은 주식을 선호한다.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면 당신은 헐값에 나오는 주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기초적 기업가치를 먼저 계산하고 주식을 사는 것은 집을 들어가 보지 않고 사는 것과 같다.

stocks (주식)에서 t자를 빼면 socks(양말)이다.

양말은 내가 필요할 때, 할인할 때 많이 산다. 그리고 오래 보관하고 떨어지면 헝겊 주머니에 보관한다.

주식은 다른 사람이 원할 때, 할인하지 않을 때 많이 산다. 가능한 한 빨리 팔고. 가격이 내리면 공포에 휩싸인다.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투자 계획서를 써두고 거꾸로 항상 다시 프래임하라.

 

공포

거대한 공포 아래서는 개인도 군중도 국가도 인도적으로 행동하거나 건전하게 생각하리라 믿을 수 없다.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 봐라

원자로와 햇빛 중 위험한 것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것은? 악어, 곰, 사슴, 상어, 뱀 중에서?

체르노빌 원자로 사고 사망자는 100명 이내다. 매년 미국인의 8,000명이 피부암으로 죽는다. 한 해에 사슴 때문에 죽는 사람은 약 130명이다. 이는 곰, 상어, 뱀 때문에 죽는 사람의 합보다 7배 많은 숫자다. 사슴은 달리는 자동차에 뛰어들어 치명적인 충돌을 일으킨다. 투자자의 최대 악몽은 대공항 같은 주식시장 붕괴이다. 최근 1,000명 설문조사에서 미 증시가 1/3로 하락할 확률을 51%로 답한다. 그러나 역사로 볼 때 3분의 1 하락 확률은 2%다. 위험에 왜곡된 인식의 예를 보자. 2005년 3월 22일 ’안나 아얄라‘라는 여성이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웬디스 식당에서 식사 도중 ’웬디스‘社의 ’칠리 소스‘에서 손가락 하나를 뱉어냈다. 소식이 보도되자 웬디스 주식은 2.4% 급락해 회사는 1천만 달러 손실을 봤다. 초기 주식을 매도한 사람은 경찰이 손가락을 ’아얄랴‘가 넣었다는 경찰의 발표를 보면서 다음 해, 주가가 2배로 뛰자 바보가 된 것이다.

 

급락한 하락장은 우리를 흥분케 만든단다. 1987년 10월 19일 미국증시는 하루 23% 하락한다. 이는 대공황 때보다 더 큰 수치다. 전문가가 충격에 휩싸이기고 마찬가지다. 1994년에도 회복되지 않았다. 공포의 순간이 투자전략을 혼란스럽게 한다. 증권은 securities라 부른다. 이 단어는 안전 security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호랑이를 만나거나 불타는 숲에 갇히거나 절벽 끝에 서 있을 때 느끼는 것과 같은 공포심이 돈을 잃을 때도 발생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런 공포에 맞서야 한다. 한발 물러서도 잠시 잊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어휘로 표현해야 한다. 던져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 주식은 훌륭한 투자처라 확신할 수 있다.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낄 때 투자하는 법을 배운 ’데이비스 펀드‘의 크리스토퍼 데이비스도 있다. 그는 “사람들의 위험 인식이 높아지면 가격이 낮아져 실제 위험은 줄어들 수 있다. 그는 비관론이 만들어내는 가격을 좋아한다”라고 말한다.

 

놀람

“다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사건은 반드시 일어난다. 왜냐하면 예상만 할 수 있다면 그런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칼 글라우스의 말이다, ’아이코 머니‘ 내 중추에서, ’제기랄‘로 회로 한다. 놀람은 비대칭성이다. 사과가 멍든 이유는 놀람의 강도는 예상을 벗어났는가에 있다. 기업이 연속해서 월가의 전망치를 초과할수록 그 회사가 분석전문가의 전망에 미치지 못했을 때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한다. 나쁜 뉴스에도 하락한다. 그러므로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주가이다. 놀람의 주기를 깨려면 큰 희망이 커다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명심하자. 우리가 놀람을 당하면 그 이유를 추적하자. 놀라는 것을, 자주 볼수록 당황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감정 등록’이나 투자 일지를 기록해 나를 놀라게 한 문장의 빈칸을 채워라. 유도 미사일을 피하여 맞지 않아야 한다. 노동자가 파업한다거나 경쟁사가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유도 미사일로 수익지표가 최악의 피해를 줄 수 있을 때 폭발하는 주식이다. 통계라는 덮개의 이면을 봐라. 유인 상술인가? 펀드는 10%를 별 다섯 개의 등급을 준다. 그런데 자기 회사가 펀드 60개 중 3개로 별 다섯 개 등급이면 그것은 5%로 곤란한 것인데 이런 통계 종류의 사기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2021.03.26.

투자의 비밀-2

제이슨 츠바이크 지음

OiOjㅈi21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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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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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세주 | 작성시간 21.04.05 다들
    부자 되자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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