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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시

분수를 지킵시더 ( 미현)

작성자스마트한 m.s|작성시간16.04.29|조회수8 목록 댓글 0

분수를 지킵시더.

ㅡ미현ㅡ


하늘을 동경하여 위로만 올라가는

용솟음 치는 흰 용기가

하늘의 구름 되어 멈춤도 잠시뿐.

구름의 무게 놓쳐 버리면

보슬비로 흩어 떨어지니

그 향기도 안개처럼 무향이더라.

곁을 에워싼 철쭉과 굳건한 바위의 미소와

높은 빌딩의 위상이 지켜 주나니

그곳이 바로 지상낙원이요

너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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