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어 인천과
마지막 투어 서울을 끝으로 악동투어가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네요
첫과 끝을 다녀왔습니다.
첫 공연은 처음이라서 설레였고
마지막 공연은 마지막이라 설레고 아쉬웠네요
마지막 공연인지라 멤버들 모두 투혼을 불사른듯 했습니다
베이스 훈태님과 드럼 세환님의 합주도 멋졌고
추보컬님이야 뭐 말할 것도 없었죠
정말 굉장했습니다
김바다 님과의 듀엣도 참 좋았고요
마지막 공연이라
사진 좀 많이 찍고 싶었지만 폰카가 워낙에 고물이라ㅠㅠ
양말이 2개가 되었습니다
마치 미션 컴플리트하면 얻게 되는 아이템같은 느낌ㅋ
이제 페복에 올라올 사진과 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랠 일만 남았네요
항상 좋은 음악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악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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