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비밀의 남자가
촬영을 시작하고 벌써 육개월이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시작할 땐 정말 더웠는데
그때 기억을 돌이키며 사진 1장 올려드릴게 요
요즘 드라마 재밌게 보고 계시죠?
사실 저는 연기하기 너무 힘들어요
차서준이라는 역할로 연기하면서 몰입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연기할 때 마음도 아프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눈물도 흘리고 그런답니다
제가 눈물이 진짜 없거든요
그래서 너무 신기합니다
그래도 차서 준으로써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힘들지만 마무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잘 지켜봐 주세요
여러분들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길 속에 조심 조심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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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민지 작성시간 21.01.14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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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바라기 작성시간 21.01.14 어제 차서준 너무 가여웠어요~ ㅜㅜ어디 기댈데도 없이..
유정이 붙잡고 차마 얼굴은 보지 못하고 옆에만 있어달라고 말할때 정말.. ㅠㅠ같이 울었자나요 ㅠㅠ -
작성자초코폴드 작성시간 21.01.14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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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콩 작성시간 21.01.15 시강님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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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unyoung 작성시간 21.02.09 이시강 배우님 연기에 반했어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이시강 배우님 ~사랑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