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이라는 악기로
첫 공식무대의 모습입니다
십여년 전만해도
아코디언 연주회가 흔치 않았는데
관객들의 옷차림이나 관람수준이 아주 낮아
등산복에 운동화차림
연주도중 전화받고
옆사람과 얘기하고ᆢ
가장 불만인것은
연주자들의 의상이었습니다
판에 박힌듯 검정치마에 흰 상의;;
아코디언 연주회에
드레스 갖춰 입은건
제가 처음이었고
의상만 화려하고 연주 못하면
완전 망신이라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죠
그때 여자의일생과 동백아가씨를 메들리로 연주했는데
외국연주자 다음이라
관객들이 더 좋아하고
앵콜을 외쳤던것 같아요~
첫무대의 곡이라
영원히 잊지못할
동백아가씨 입니다^^
https://youtu.be/FVxOL2V2G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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