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협동조합 심원일 회장에 대한 YTN 신준명 기자가 악의적으로 단독보도한 성범죄 전력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작성자정함철(요나답)| 작성시간22.01.05| 조회수1558|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