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튜버는 박창근씨를 욕되게 하는 아주 질이 나쁜 사람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연예인협동조합 심원일 회장에 대한 악의적이며 계획적, 고의적으로 명예훼손을 일삼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미 이십여차례나 심원일씨의 무고함을 적시한 글을 무단으로 삭제하여, 고의로 심원일씨의 명예와 인격권에 해악을 끼친 사실이 확인되어, 더 이상 개정의 정이 없다 판단되어, 공공의 유익과 악플로 인한 사회악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내일(1/6) "사랑하는 박창근군"유튜버를 정통법명예훼손 혐의로 행실본 단체 명의로 원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합니다.
혹여나 금일(1/5) 중에 제게 전화주신다면 고발취소를 고려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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