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14)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무릅쓰고 서울 상암동에 소재한 YTN본사 앞에서 1차 집회를 개최합니다.
비용절감 차 기존 기자회견 현수막에 일시와 장소만 덧붙여서 사용합니다. 다음 주 2차 집회현장에서는 새로운 현수막도 보게 될 것입니다.
금일 오전 11시 정각부터 서북청년단 유튜브 계정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YTN 사회1부 신준명 기자 및 보도책임자의 무책임한 반인륜적인 인격살인 방송을 규탄하며, 덧붙여 망국집단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의 패악성에 대해서도 규탄합니다.
지난 11일 집회신고 직후, 갈등해소를 위해 신준명 기자와 사회1부 책임자와 직접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이들은 완악하게도 면담은 커녕 교만의 극치로 응대하였습니다.
오늘은 시작일 뿐, 추후 언론노조가 장악한 YTN의 언론권력을 이용한 인격살인 방송실태에 대한 엄정한 범 국민적 심판을 받게 함이 이 집회의 목적입니다.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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