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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가들의 용어전술에 기망당해서는 안됩니다.

작성자정함철(요나답)|작성시간22.02.20|조회수621 목록 댓글 0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가들의 용어전술에 기망당해서는 안됩니다.♥
 
작금의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가들은 두 가지 핵심적인 용어전술을 통해 자유애국진영을 보수궤멸의 늪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 용어전술은 이해찬의 지령에 의해 자유애국진영에 오래전부터 잠입한 보수궤멸작전세력들이 집요하게 선동하는 기법입니다.
 
그 첫번 째 용어전술이 바로 "부정선거" 입니다.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라고 믿는 국민여론이 높다고 선동하면서, 마치 민경욱 공병호 등이 악의적으로 선동하고 있는 "투개표부정선거(투개표 절차상 투표함 바꿔치기 등의 지극히 협소한 범위의 부정선거)"를 광범위한 "부정선거"의 범주와 동일한 의미인 것 처럼 기망한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4.15총선은 행정부의 사전선거 당일 노년층 금품살포, 남북위장평화공세, 선관위의 정교한 불공정선거관리, 선거직전 공작세력들에 의한 적전분열, 선거직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노골적인 소방청을 선거개입,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언론노조의 편파보도 등 일련의 불공정선거로 인한 다수 국민의 광의(廣義)의 "부정선거"인식을, 지극히 협의(狹義)한 "투개표 부정선거"라는 용어로 바꿔치기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애국시민이라면 저 선동가들을 상대할 때, 절대 "부정선거"란 용어를 사용하지 마시고, "투개표부정선거"로 정확히 사용하셔야 합니다.
 

첫번째의 결론은, 지난 4.15총선을 비롯한 5.9대선과 6.13지방선거는 대법원의 선거개입(선거운동직전 홍준표사건 배당), 남북위장평화공작(판문점회담), 청와대 울산선거 개입, 드루킹여론조작 등의 명백한 부정선거였으며, 투개표절차상 가짜투표용지를 비롯한 투표함 바꿔치기식(여백없는 투표지)의 몰상식한 "투개표부정선거"는 100% 거짓선동입니다.​
 

 
그리고 두번 째 핵심 용어전술은 "수개표"입니다.
 
12월 2일 모처럼 여러 단체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 석방추진위 결성 현장에서조차, 김경재 총재님이 언급한 "수개표 국민청원"은 자유애국진영내 보수궤멸작전세력들의 공작이 얼마나 깊숙히 침투해 있는지를 극명하게 확인시켜준 사건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공직선거 개표시스템은 100%수개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 20여년 전에 장시간 100% 수작업 개표업무로 인한 피로도가 누적되면(개표현장에서 당락이 0.1%이하일 때는 상대후보가 승복하지 않아 현장 재검표가 다반사로 일어나기에 24시간 이상 밤샘 개표업무 빈도가 많았음) 집중력이 떨어져 개표오류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노무현 대선때 부터 자동분류기를 도입, 개표사무원과 참관인들의 피로도를 해결하여 개표종료시까지 집중력을 도왔던 겁니다.
 
물론 자동분류기 도입 초기에는, 해당 제품이 개표현장에서 분류 오류 사고가 다수 발생하여 현장 참관인들의 제재로 인해 현장 선서관리위원원장이 해당 자동분류기 사용을 중지시키는 등의 개표업무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여, 이후 선거에서는 불량제품을 납품한 업체와의 계약을 전면 백지화(자동분류기 제조납품한 회사대표의 부정선거 선동이 이에 해당함)하는 등의 조치로 인해 자동분류기 제조회사는 분류의 정확성에 기업운명을 걸어야 했던 것입니다.
 
자동분류기는 단순 분류일 뿐이며, 실제 득표는 "심사집계부"에서 투표지 전량에 대하여 육안 확인을 통해 최종 득표가 합산되므로 100% 육안 확인을 통한 수개표가 맞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2017년 대선 이전까지 나꼼수를 비롯한 민주당지지자 또는 종북세력들이 자동분류기를 "전자개표기"라는 용어전술로 기망하여 사용한 것이 시초인데,
 
이렇게 용어전술로 기망을 해야 이후 거짓선동들이 먹혀들기 때문에, 저들은 수개표임을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전자개표라고 우격다짐하는 것입니다.
 
진짜 전자개표는 이번 국민의힘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보여진 모바일선거가 바로 100% 전자투개표입니다.
 
따라서 두번 째의 결론은, 자동분류기는 개표사무원과 참관인의 피로도를 줄여 개표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단순분류 기능만 할 뿐이며, 자동분류기운영부 다음 단계인 심사집계부에서 모든 투표용지에 대한 100% 육안검사로 득표수가 확정되는 수개표시스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개표시스템이 "수개표"인데, 수개표 국민청원을 선동하는 행위는 스스로 좌익진영의 용어전술에 속아 보수궤멸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음을 자각하셔야 합니다.
 
김경재 총재 주변 측근들 중에 분명 보수궤멸작전세력이 잠입해 있음이 확인됩니다.
 

 
끝으로,
 
2016년말에서 2017년초에 민주당은 박주민 의원을 팀장으로한 "선거제도불신탈피TF팀"을 꾸려 수차례의 당차원 공청회를 통해 좌익진영이 대한민국선거시스템에 대한 완벽이해로 "투개표부정선거론"에서 벗어난 사실이 있으며, 당시 선관위가 이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영상을 제작한 사실도 있습니다.
https://youtu.be/3SvDfS8_ZwM


이후 좌익진영은 이를 역이용하기 위해 5.9보궐대선을 기점으로 우리 자유애국진영에 용어전술을 이용한 "투개표부정선거"의 늪으로 내몰게 된 것입니다.
 
그 동안 제가 책임있게 확인한 (2017대선직후부터 잠입한) 보수궤멸작전세력들은 지금도 통일교 전도사이면서 자신의 신앙조차 개신교로 개종했다고 거짓말한 바실리아 조슈아씨를 비롯한 종이TV, ○○○.... 등이 있습니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구국을 위한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Act-csc.com) 대표 / 기독시민연대(CCN21.net) / 박사모 창립발기인
 

☞세줄요약☜
- 보수궤멸작전세력들의 용어전술에 속지말자!
- 저들이 선동하는 "부정선거"는 "투개표부정선거"임!
- 수개표 청원은 무지의 소산이며, 수개표 선동을 위해 "자동분류기"를 "전자개표기"라고 기망하는 용어전술에 속지말자!
 
ps. 민경욱 공병호 등의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에 맞서면서, "봐라~ 부정선거는 없었잖아!" 라고 하는 말 조차 저들의 용어전술에 이용당한 것입니다.
정확한 대응은 "봐라~ 당신들이 주장하는 투개표부정선거는 거짓이잖아!"가 정답입니다.
진짜 부정공작선거는 매선거때마다 자행되어 왔습니다.
https://youtu.be/BA8a5lOAJ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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