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대표는 전형적인 언론사기꾼임!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05
사전투표(재외포함) 용지의 관리관 직인은 어느 투표소에서 출력된 투표용지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사전에 직인 이미지를 노트북에 입력하여 투표지 출력시에 함께 인쇄되어 출력되도록 사전투표 사무매뉴얼에 정확히 적시되어 있음을 알면서도, 악의적인 사기의 목적으로 정확히 인쇄된 날인을 "없다"고 거짓말하는 행태에 가소로울 따름이군요~
이 따위 수준낮은 보수궤멸 공작으로 자유애국진영 국민의 양심을 병들게 하고 있다니... 이 자는 도무지 용서가 안될 사기꾼 언론인임이 명백합니다.
인세영 파이낸스투데이 대표는 일말의 양심과 자존심이 남아 있다면, 주저말고 내게 전화해서 공개인터뷰할 것을 요구한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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