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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제7차 원주의료원 사거리 우크라이나 평화집회 현장..... 원주시민연대는 언제까지 침묵할 겁니까?

작성자정함철(요나답)|작성시간22.04.10|조회수84 목록 댓글 0

오늘(4/9) 7차 우크라이나 평화집회에는 아내가 함께 자리해 줬습니다.
https://youtu.be/rGw8oh5Y9Ko


지나치는 많은 원주시민들께서 격려와 공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학생들도 인증샷을 찍고 가고....

원주지역 진보좌파연대인 원주시민연대와 원주YMCA 등은 언제쯤 이 집회에 동참할까요?

2008년 광우병 거짓선동과 2014년 세월호 참사 정치선동에 이어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선동에는 극렬히 앞장 섰던 그들이, 전범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참혹한 민간인 학살현장에 대해서는 전혀 감흥이 없는 걸까요?

위선의 끝판왕을 달리는 저들의 결말이 무엇일지 정녕 모르고 있는 걸까요?

집회 장소 관할 원주시청 단구동장은 집회현장에 사람이 없으면 불법 현수막으로 여기고, 언제든 철거해서 폐기하겠다고 대놓고 협박하고 있는데, 과거 해방직후 공산국가 건설의 전위대였던 전평(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후예인 민주노총 졸개를 자처한 전공노가 장악한 공무원들의 편파적인 공무행태를 언제까지 지켜만 볼 수 있을까요?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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