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님의 선한 언론인의 양심에 의지하여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PD님은 중앙선관위에서 인터뷰한 공보과 사무관과 제가 통화한 내용을 모두 듣고서도 이번 영상을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방송 분은 한마디로 희대의 사기꾼 공병호와 민경욱을 쉴드쳐준 내용에 불과하며 스스로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최악의 방송이었습니다.
이영돈PD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앙선관위에 의한 진짜 부정선거에 취재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금일(3/2) 중 저와의 인터뷰 일정을 잡아주실 것을 재차 부탁드리며, 지난 7여년간 자유애국진영에 암세포처럼 퍼져나간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은 종북좌익세력들의 보수궤멸 공작의 일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이영돈PD님의 방송으로 저의 지난 수고가 헛되이 되도록 방관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저의 마지막 부탁마저 거절하신다면, 이영돈PD님을 상대로 부득이 구국의 칼끝을 향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부디 금일(3/2)중 인터뷰 일정을 잡아 회신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구국을 위한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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