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장거리산행중의 하나로서 설악산을 찾는 것도 저의 routine한 일이 되었는데, 올해는 다소 이른 초여름에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번 가을에만 다니다가 모처럼 녹음짙은 계절에 설악을 대하니 오히려 여름풍경이 더 장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6/17 동서울터미널에서 6:30 출발의 시외버스로 한계령에 도착하여 09:00경부터 산행시작, 12시경 대청봉, 17시경 희운각대피소 (대피소 1박), 18일 06시에 대피소를 출발하여 근처 무너미고개에서 공룡능선 등반시작, 09시경 1275봉, 11:30 마등령삼거리 (공룡능선 종점) 도착, 15시 비선대, 16시 설악동으로 하산완료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피소 1박으로 다소 여유있는 산행이 되었으며,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그중 몇장면을 selection해 봤습니다.
즐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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