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온도
너무 나도 유명한 연애의 온도 놀이공원 이별씬
특히 오래사귄 연인 중 헤어짐을 경험한 분이라면 더더욱 공감 갈 수 밖에 없는 장면인데요.
아무리 서로를 잘 알고 사랑한다고 해도
헤어진 후에는 어색함이 있기 마련이고
그 관계가 위태로울수록 서로의 눈치아닌 눈치를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비오는 놀이공원 이라는 설정도 너무 잘좋고
김민희와 이민기의 연기도 짱!
내 아내의 모든 것
"여러분 저 이혼합니다"
라디오 생방송에서 폭단 이혼선언!
극 중 임수정의 통통튀는 캐릭터에 맞는 이별방식이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주옥같은 명대사
"살아있는 집에서는 소리가나요, 에너지라고도 하죠
침묵에 길들여지는 건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내 주변공간을 침묵이 잡아먹게 하지마세요"
한 사람과 오래만나면 그 사람이 여기서는 어떤 말을 할지, 어떤 행동을 할지
알게되고
그러면서 지루해지고 지겨워질 수도 있지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도 있잖아요.
우리 모두 곁에 있는사람한테 항상 잘하고 소중함을 잊지 말아요!!
....
ㅎㅎ
연애의 발견
요즘 연발홀릭되신분들 많으실 거에요!
1년 째 알콩달콩 행복한 연애중인 한여름(정유미)에게
5년을 사귀었던 전남친이 나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드라마 보면서 잘 안우는 친구들(본인 포함ㅎㅎ)도 이 장면을 보고
너무 공감이가서 울었다네요..ㅎㅎ
로맨스가 필요해1~3에 이어
연애의 발견까지..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모든 장면이 명대사 명장면이라고 할정도로 ..
장면 대사 하나하나 놓치기 아까워요ㅠ_ㅠ
특히 이 이별씬...
헤어진지 5년이 된 지금
진짜 헤어지자고 말하는 강태하(에릭)!
여름과 태하를 욕하는 사람이 많지만 왠지 모르게 너무 공감과 이해가가는 이 둘ㅠ_ㅠ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가 남자친구한테 된통 혼난 1인..입니다.
로맨스가 필요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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