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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주의 편에 서리라

작성자닐리아|작성시간04.10.12|조회수39 목록 댓글 1
주의 편에 서리라(라합의 기도) - 김한나


          주의 편에 서리라(라합의 기도) - 김한나 주의 편에 선 자 난 두렵지 않네 주가 나를 지키리 날 지키리 세상 모두가 나를 다 버렸지만 그는 나를 사용했네 (나를 택해 사용했네) 나는 아네 홍해를 가르신 주를 나는 믿네 주가 하신 그말씀을 나는 듣네 승리한 용사의 함성 나는 보네 임하신 주님의 나라를 난 하나님의 편에 서리라 주가 친히 나를 도우리 나는 믿네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난 믿네 난 하나님의 편에 서리라 나를 정녕 해치 못하리 나를 위협해도 나를 유혹해도 주가 주신 지혜로 난 주의 편에 서리라 <라합… 들은대로 믿은 가나안 기생> 애굽을 나온 지 40년째 되던 해, 요단강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전운이 감돌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오랜 광야의 유랑 생활을 끝내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차지하러 요단강 건너편에 진을 쳤기 때문이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은 주변 모든 민족들의 두려운 화제거리였다. 당시 세계 최강의 애굽 군대를 굴복시킨 일, 홍해를 건넌 불가사의한 일, 요단강 동편의 강력한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정복한 일…. 이스라엘의 최종 정복 대상인 가나안 백성들은 그러한 소식에 온몸의 맥이 풀렸다.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가 그토록 위대하단 말인가!” 특히 가나안 땅의 첫 관문인 여리고 성은 두려움으로 초긴장 상태에 있었다. 바로 그 도시에서 기생이라는 비천한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던 한 여인 라합이 있었다. 그 여인의 운명은 불보듯 뻔한 것, 곧 멸망뿐이었다.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그 여인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경외심이 불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라합은 이스라엘에 관한 소식을 전해 듣고 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천지간에 유일하고 참된 신인 줄 굳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믿은 대로 행동한 신앙 라합이 하나님을 경외했듯이 하나님도 그러한 라합을 기억하고 있었다. 여리고 성에 잠입한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은 라합의 집에 묵게 되지만 그 사실이 발각되어 여리고 군들사의 검색을 받게 된다. 이때 라합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조국이냐, 여호와냐, 자기 목숨이냐, 이스라엘 정탐군이냐” 이때 라합은 믿음에 따라 행동했다. 여호와 신앙으로 두 정탐꾼을 숨겨주고 여리고 군사를 따돌렸다. 후일 히브리서 기자는 라합의 이 믿음이 그녀를 멸망 중에서 건져내었다고 기록했다(히브리서 11:31). 그 신앙에 따른 축복 하나님은 목숨을 걸고 믿음에 따라 행동한 라합에게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셨다. 여리고 성이 멸망당할 때 라합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과 친지들을 모두 살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를 이스라엘 백성으로 받아들여 유다 지파의 살몬과 결혼하도록 섭리하셨다. 그런데 보라! 라합은 살몬을 통해 룻의 남편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오벳을, 오벳은 이새를, 이새는 다윗을 낳았다. 말하자면 라합은 다윗의 고조 할머니가 된 것이다(마태복음 1:5∼6). 그리고 그것은 메시아 예수의 가계를 이룬 것을 의미한다. 멸망당할 도시 여리고 성, 그 중에서도 비천한 일개 기생에 불과했던 라합이 이토록 큰 축복을 받은 비결은 무엇인가? 모든 세대여, 귀기울여 들으라! 그것은 바로 ‘믿음’, 곧 믿은 대로 실천한 ‘살아 있는 믿음’이었다. 김영진<성서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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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ristina | 작성시간 04.10.14 We live by faith! Living faith...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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