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여행을 하다가 산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밤이되어 사방은 어두운데 잘만한 곳을 찾다 큰 바위 아래
나뭇잎을 모아 이불을 삼고 누웠습니다
고단했던 청년은 눕기가 무섭게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호랑이 한 마리가 사람냄새를 맡고 다기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횃불을 높이 들고 산적떼들이 지나갔습니다
이에 놀란 호랑이는 그 청년에게서 멀리 도망을 했습니다
여전히 청년은 아무일도 모르는체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때 뱀 한마리가 스르륵 소리를 내며 청년에게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산적떼에게 화살을 맞고 쫓기다 죽어있는 토끼를 발견했습니다
뱀은 청년에게 다가가던 것을 멈추고 토끼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아침이 되어 나뭇가지 사이로 비껴든 햇살에 청년은 눈을 떴습니다
너무 곤히 잘 자고 일어난 청년은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아 잘 잤다..상쾌한 아침이구나"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부지불식간 죽을 고비를 넘길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한 시간인데도 우리는 미처 알지 못합니다
소나기처럼 부어주시는 은혜를 체험해 보셨습니까?
감사의 열쇠로 막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