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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을.. ccm..

영원한 생명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가

작성자Symphony|작성시간04.12.06|조회수18 목록 댓글 3
야고보서 4:13~17

들으라 너희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아침 묵상]

당신은 당신 삶의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어느 장로가 며칠 세상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이야기입니다.

장로의 관을 하관하던중 관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모두 놀라 관을 다시 들어올려 열어보니 죽었던 장로가 의식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놀라 다시 집으로 가 며칠간 조리를 시킨 후 물었습니다.
"어찌 된건지 말좀 하시오" "어디를 다녀온거요"
모두들 궁금하고 죽었던 사람이 다사 살아온 것 때문에 야단들이었습니다. 장로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천국엘 가지 않았겠소...그곳은 말로만 듣던 것 이상으로 아름다웠어요...그곳엘 가니 어느 한 곳에 면류관이 수 백개가 놓여있었죠.....보석이 박힌 아름다운 면류관들이에요...이것저것을 만지며 돌아보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무개야...그 면류관중에 네가 맞는 게 있으면 쓰고 나오너라...

저는 황공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면류관을 차례로 써보며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면류관은 작거나 크고 장로의 머리에 맞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실망하며 앉아있다가 한 곳을 바라보는데 그곳에는 개털벙거지가 몇 개 놓여있었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쓰고 가야하기에 그 벙거지를 집어 머리에 썼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그 벙거지가 머리에 꼭 맞았습니다. 벗으려해도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저는 세상에 있을 때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고 교회 봉사도 앞장서서 했는데, 면류관이 아니고 개털벙거지가 웬말입니까.....억울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슴니다. 아무개야 그 섬김이 내 뜻대로냐? 네 뜻대로냐? 봉사를 했지만 네 의대로 하지 않았느냐.....다시 기회를 줄테니 세상에 나가서 이제는 참으로 내 뜻대로 행하고 섬기며 살겠느냐...저는 감격하여 주님께 경배하였습니다...

그 후 장로는 주님앞에 갈 때까지 회개하며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주님뜻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장로는 그동안은 당산의 겨울준비를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겨울준비는 천국의 준비입니다. 그것은 주님과 나 사이에서만 할 수있는 것입니다.

허탄한 자랑이 곧 악입니다. 내 의가 들어간 봉사, 섬김은 주님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내 뜻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섬긴다해도 그것은 허망한 거품입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으려 합니다......

{예심교회 김예식목사님 말씀중에서]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노아4집(워쉽/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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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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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누미 | 작성시간 04.12.06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직업도 주의 영광을 위해..... 워십 즐감했어요!! 쥔장님
  • 작성자쟈크렌 | 작성시간 04.12.06 참으로 옛날 이야기 같은 말씀이군요......늘 봉사에 대하여 갈등을 하고 있거든요....스스로 자만에 빠지기 쉬운 봉사.... 어떻게 하면 오직 주님 뜻만을 기리며 할 수 있을까......하고요....말씀 깊이 새깁니다. 워십이 기운을 솟게 하는군요...
  • 작성자Jina | 작성시간 04.12.09 그래여.. 쟈크렌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즐감하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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