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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미첼(Joan Mitchell)_국제갤러리

작성자박하| 작성시간09.11.04| 조회수54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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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08 음...미네르바님도 미첼여사한테 반하셨군요^^
  • 작성자 페르소나벗기 작성시간09.11.11 전 이런 추상작품들..~머리로 복잡하게 해석하지않고 마음 속 깊이에서 나오는 느낌을 즐깁니다.?보고나서 참 좋았다 마음이 맑아진다, 예쁘다 ,순수하다,그러나 뭔가 슬프다와 같은 일차적인 언어로만 표현되는 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클레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동심의 마음과 마크 로스 코의 그림 앞에서, 느꼈던 알 수 없는 막막한 슬픔의 느낌도 있더군요. 똑 같은 그림도 조금씩 볼 때마다 그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그날그날의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불거지면서,어쩌면 내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어루만질 수 있게 하는 건 아닌가..
  • 작성자 페르소나벗기 작성시간09.11.11 이 작품 맘에 들어서 요근래 수시로 들락거리는데..오늘은.. 왜 또 이 그림을 보노라니 불현듯.. 사랑의 단상 중에 한 구절이 줄창 나를 따라다니던지.. 넘 개인적인 견해라서 쓰기가 좀 그렇지만.. 불쑥 튀어나오며 생각나는게.. 꼭 내가 신내린 사람같아요. ㅎㅎ 아 그 어정쩡한 화두..라니..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11 그림을 보면서 신내린 사람같은 경지라~ 역시 펠소나 다우심
  • 작성자 사소 작성시간09.11.12 여길 갔었어요..참 좋더군요..색감이.. 맨 위 그림은 겨울이 생각났어요.따뜻한 겨울.... 친구는 다른 봄 그림이 이 좋다고 했지만 전 이 그림이 참 좋았어요.
  • 작성자 재클린 작성시간09.11.18 오늘 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딸이 싸이 톰볼리 같다고 하더군요. 이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잭슨 폴락도 이미 고전이 된듯 합니다. 아래층의 대작들이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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