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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sprit 작성시간14.06.30 저도 한 40년전에 유명작가의 모란그림을 보고 그 봄내내 힘을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모란과는 많이 다르지만 명화란 그렇게 작가의 표현을 통해 공감하고 힘을 주는 거 같아요,,, 요즘 새로이 천경자 화백의 소품몇점을 30년 만에 다시 보는데 역시 그분도 최고 화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기창'/ 천경자 두분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는 그 그림들이 당연한거 같았는데,, 그정도 화가 한분이 쉬운 건 아닌거 같아요,,, 최근 타계한 김흥수 화백도 시대를 통과하는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