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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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왈츠 작성시간09.12.11 바그다드 카페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바였습니다. 광화문의 경복궁 마주 본 것 그 곳에 바그다드 카페라는 것이 있었지요 제가 그 곳을 찾았을 때는 삶에서 가장 많이 힘들고 지칠 때였습니다. 그 곳에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아름다운 여주인을 알게 되었는데 그녀는 이젠 머리를 깍고 행자승으로써 산에서 수행을 하고 있지요..나에겐 진실과 따스함과 그리고 세상을 돌아가게끔 하고 그녀는 산으로 들어가더랬습니다..실화입니다. 오늘 가슴이 이 리뷰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씁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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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르소나벗기 작성시간09.12.11 물고기자리님 저도 이 영화가 생각났어요. ㅎㅎ 노래로, 그리고 그 황량한 사막 풍경으로 ,여성들간의 치유에 관한 아주 따뜻한 영화로 기억되어요.누군들 상처없는 사람은 없으며 우린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 보듬고 위로해주어야한다는 걸 인정하게 만드는 영화지요. 누군가 어려울 때 힘들어할 때 손내밀고, 그들의 감정에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 건 이런 영화들, 책들,그리고 또 나를 진심으로 보듬어주었던 사람들 때문이겠지요..? ㅎㅎ 물고기자리님 왜이렇게 오래전에 본 것 같지요. 자꾸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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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소 작성시간09.12.11 '컬러퍼플' ' 아웃오브 아프리카'' 안토니아스 라인' '바드다드 카페' 이 영화의 공통점은...1..사소가 좋아한다..2.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떤 것은 아련하지만 전망도 제시한다. 3. 인간을 위로한다..응원한다. 각 영화마다 좀 다르지만 일테면. 컬러퍼플은 처음엔 주먹을 쥐었고 나중에 참 통쾌했어요. 안토니아스 라인은 가족의 역사를 다시써야 할때 이 영화는 부족하지만 청사진이 될 수 있다는 걸...'가족 사유재산 국사의 기원' 엥겔스의 책을 다시 보게하는 영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땅아~쟁기질이 생각나요.바그다드카페..이 음악과 사막의 뜨거운 바람. 나는 가끔 ^^ 그 여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