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사아 겐텔레스키의 -유디트- 1625.
이 작품을 찾기 위해서 우피치미술관에 들렀는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지 않더군요. 크림트 나 카라바조 등의 다른 화가에 의해서 그려진 동명의 작품들이 있지만 이 보다 충격적인 영 상과 느낌을 주는 것은 없었습니다. 섬뜩할 정도의 충격... 이스라엘을 구한 그녀, 유디트를 17세기 여성 화가인 아르테미사이 겐텔레스키는 이렇게 담아 냅니다. 화면 뒤 모든 것을 제 거해 버린 듯 칠흑같은 검은 배경과 파란색의 유디트, 그녀를 적극적인 돕는 하녀, 이미 반 쯤 목이 잘린 홀로파르네스.
같은 이야기임에도 화가의 머리, 가슴 그리고 손에 의해서 이렇게 다르게 표현 되다니. 놀랍 습니다. 아래와 비교해 봅시다.
크림트 [유디트]
카라바조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여기에서는 소녀로 묘사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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