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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설 교

⛪️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호 13:14)

작성자아델포스|작성시간26.06.06|조회수1 목록 댓글 0

⛪️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호 13:14)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에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우리들이 호세아서를 읽어가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의 교만과 우상숭배를 향해서 진노하시며 심판하신다”는 것과 동시에 “그 심판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질투의 마음이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하시는 것으로만 끝내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복, 속량, 구속을 약속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읽은 본문에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분명하게 만나게 됩니다.

 

14절은 북이스라엘을 향한 징계 뒤에 있을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약속인 속량하심과 구속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속량”이란 “값을 지불하고 사는 것”을 의미하며, “구속”이란 “중보자로 말미암아 해방과 자유를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약속은 1차적으로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당하지만 회복될 것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는 죄인의 자리에 있는 인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될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56절을 보시면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망의 권능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의 힘은 사망인데 그 사망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힘도 쓰지 못하는 무용지물이 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호세아 13장 14절에서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는 내용은 이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사망과 스올의 권세를 멸망시키실 것을 이렇게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뉘우침”이란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는 것, 심판을 철회하거나 마음을 바꾸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뉘우침이 숨으리라"는 이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이미 결정하신 일을 취소하지 않겠다”란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망과 스올을 향한 심판을 취소하지 않으신다는 의미로 그의 백성들을 구속하실 것을 약속하심”을 우리들이 여기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속량하심과 구속하심을 얻었음을 기억하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 57-58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진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 앎이라”하는 이 요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구속과 속량 즉 죄사함을 받았음에 감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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