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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설 교

⛪️ 마르지 않는 신앙(호 13:15)1

작성자아델포스|작성시간26.06.07|조회수2 목록 댓글 0

⛪️ 마르지 않는 신앙(호 13:15)1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 때 강성해집니다. 

그래서 호세아 13장 1절에 나오는 것처럼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이렇게 선지자는 말합니다.

 

그러나 호세아 선지자는 북이스라엘의 번영과 성공이 오래가지 못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에브라임은 “결실하는 자”였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풍성했고, 강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들이 그 앞에서 떨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떠난 부흥이나 강함이나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며 그 결국이 “망함”이라는 사실입니다.

 

시편 1편을 보시면 시인은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가”를 노래하면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재산이 많고, 건강이 좋고, 원하는 일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통해서 열심을 내며, 땀을 흘리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일에 집중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흘린 땀을 통해서 얻게 된 것으로 자신을 자랑하고,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면 그 사람의 인생이 아무리 외형적으로, 세상적으로, 물질적으로 부요하다 할지라도 그 결국은 “마름이며, 망함”인 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그것을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다” 이렇게 선언합니다.

 

이 당시 광야에서 일어나는 동풍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며, 뜨겁고 건조하여 식물과 샘을 말리는 파괴적인 바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 바람으로 북이스라엘의 교만을 무너뜨리시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마르지 않고 열매를 맺는다. 그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 안에서 행하는 것이기에 형통하다” 시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그러나 악인은, 하나님 없이 형통을 구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의인의 삶에서 얻고 싶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을 수 없으며,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쉽게 사라질 것이며, 그래서 결국은 망함이다” 이렇게 노래합니다.

 

하나님을 붙잡는 성도는 매마른 광야에서도 샘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풍요로움 속에서도 마름을 경험합니다.

 

우리들이 “자신의 삶의 열매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는가”를 확인하시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풍요 속에서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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