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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설 교

⛪️ 하나님의 사랑과 질투(호 13:16)

작성자아델포스|작성시간26.06.09|조회수2 목록 댓글 0

⛪️ 하나님의 사랑과 질투(호 13:16)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려질 것이요 그 어린 아니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벤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우리들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북이스라엘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멸망할 것인가”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사는 시대의 생각과 이해로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놀라운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마리아”란 북이스라엘의 수도를 말합니다.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의 왕인 아합이 건설한 도시로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가 된 도시입니다.

 

“사마리아가 망한다”는 것은 결국 북이스라에의 멸망을 선언하는 모습일 수밖에 없습니다.

 

“망해도 그냥 망하는 것이 아니라 처절하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망한다”고 합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이러한 이유는 당연하게 “하나님을 거부하고 우상을, 바알을 섬긴 탓”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왜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진노하시느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호세아서는 북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무게와 열심과 그로인한 질투”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한 마음의 무게로 하나님의 진노의 마음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리에서 우상을 사랑하고, 섬기는 북이스라엘을 향해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이러한 진노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의 회복을 목적으로 그들에게 다가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모습이 호세아 13장 14절에서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잉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호세아서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심판은 결국 우리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서 시선을 돌리게 만듭니다.

 

그러니 십자가 역시 “죄를 미워하시며,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질투와 그런 죄인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도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들 역시 하나님의 무한하시며, 끝이 없으신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리들이 원하는 어떤 가치나 조건이나 환경을 요구하고, 거기에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눈을 들어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사랑하심 앞에 조용하게 머리를 숙이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개혁) 예본교회.

충북 청주시 풍산로 148번길 15

담임 목사 : 정일권(D.Min)

 

ㆍ총신대학원대학교 목회학 석사

ㆍ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박사

ㆍ레포르메디 대학원 목회학 박사.

 

ㆍ주안 흰돌교회 역임

ㆍ일산 중심교회 역임

ㆍ홍제동 보은교회 역임

ㆍ홍제동 예본교회 역임

ㆍ중곡동 예본교회 역임

ㆍ복대동 예본교회 시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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