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술의 열매를 드림-예배(호 14:2)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로 주께 드리리이다”.
하나님이 성도인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의 거룩”입니다. 그래서 레위기 11장 45절을 보시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이렇게 하나님의 요구하심이 나옵니다.
우리들에게 “거룩”이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이다”입니다. 그래서 “거룩”이란 무엇이냐 할 때, “거룩은 하나님을 인격과 성품과 삶의 내용으로 닮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자신의 거룩을 위해서 행해야 하는 어떤 종교적인 행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이런 주님의 요구하심을 보게 됩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시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런 사도 바울의 권면이 나옵니다.
2절에서 영적 예배를 드리는 방법으로“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누리는 것, 무엇이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며, 기뻐하시며, 온전하게 여기시는지를 분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해서 드리는 예배는 단순하게 어떤 시간에, 어떤 재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로만 이해되거나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가서 6장 6-8절을 보시면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내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나옵니다.
이 모습이 우리들이 읽은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예배를 기뻐하시며,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렇게 요구되는 예배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우리의 입술의 열매인 기도와 찬송과 고백을 통해서 드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선한 것”을 받으십니다.
이것은 성도들이 자신의 삶에서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 선하신 뜻을 이루는 삶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거기에 순종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 기도와 찬송의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자리에 서야 합니다.
우리들이 입술과 마음에 기도와 찬송과 말씀이 가득히 담아져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삶의 내용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