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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설 교

⛪️ 이슬 같은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호 14:5)

작성자아델포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 이슬 같은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호 14: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5절부터 호세아 선지자는 4절에서 드러낸 것처럼 “여호와의 진노가 떠난 북이스라엘에게 어떤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있는가”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호세아서는 북이스라엘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반역했고, 우상을 섬겼음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로 인한 심판을 선언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마지막 결론적인 개념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의 백성인 북이스라엘을 어떻게 회복시키시는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에브라임에게 어떻게 임한다고 합니까?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슬과 같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침 이슬은 가뭄에서 땅과 작물들에게 반드시 팔요한 생명의 기운입니다.

 

이슬은 비처럼 요란하게 내리지 않습니다.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조용하게 내립니다. 

그러나 온 땅을 적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악 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생명의 양식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나도 조용하게 우리 안에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는 우리의 모든 삶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이끄시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이슬 같은 회복의 은혜로 인해서 북이스라엘이 누릴 은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이 백합화 같이 피고,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다”입니다.

 

“꽃이 피고 뿌리가 박힌다”는 것은 “그가 생명이 회복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이미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가 메말랐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서 그 생명을 누리는 것 같았지만 실상은 그 뿌리가 마르고, 꽃을 피우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북이스라엘에게 아침 이슬과 같이 되어서 그들의 생명을 회복시키시고 마침내 그들이 꽃을 피우며, 뿌리가 박히는 은혜를 누리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단순하게 우리들을 죄에서만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의 풍성함 안에 거하게 하며, 그 안에 뿌리를 내리고,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생명 안에 거하면서 그 안에 뿌리를 내리고, 그 안에서 생명의 은혜를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슬과 같은 은혜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안에 뿌리를 깊게 내린 자로서 풍성한 열매로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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