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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설 교

⛪️ 그늘 아래 거주하는 자의 돌아옴 (호 14:6~7)2

작성자아델포스|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 그늘 아래 거주하는 자의 돌아옴

     (호 14:6~7)2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호세아서는 하나님을 떠난 북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경고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14장은 하나님께로 돌아온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회복의 은혜를 약속하는 내용입니다.

 

7절을 보면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서 “그 그늘 아래 거주하는 자가 돌이올지라”라는 것은  “그늘”은 단순한 나무 그림자 같은 그늘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늘”은 “하나님의 생명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긴 삶의 자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서 생명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며, 자신이 지금 하나님의 생명의 그늘 아래 거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햇볕이 강할 때 그늘은 사치가 아닙니다. 

자랑거리도 아닙니다. 

그늘은 생명이며 생존입니다.

 

성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 안에 거함을 기뻐하며, 그 그늘 아래 피하지 못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룻기 2장 12절을 보시면 보아스가 룻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로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그늘 아래,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함을 받으며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시며, 산성이시며, 피할 바위이시며, 도움이시며, 그늘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성도의 삶의 그늘이시다”란 "하나님만이 성도들의 보호와 쉼과 은혜의 터전이시다"란 의미인 것입니다.

 

나무가 성장하면 그 나무의 그늘 아래로 사람들이 모여옵니다. 

그리고 거기서 쉼과 평안과 회복을 누립니다.

 

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회복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는 그 신앙이 성장하며, 변화를 누리면서 다른 사람에게 그늘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서 회복의 은혜른 누린 성도는 "나만 회복된다, 나만 구원의 은혜와 생명의 풍성함을 누린다"가 아니라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들어온다"는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서 평안과 쉼을 누리심에 감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생명과 그늘 아래로 들어오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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