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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설 교

⛪️ 돌아온 자의 풍성함(호 14:6~7)3

작성자아델포스|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 돌아온 자의 풍성함(호 14:6~7)3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7절의 내용 속에서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라는 말은 “하나님께도 돌아온 자,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들어온 자의 풍성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 말 안듣고 괜히 화를 내고 집을 나갔다고 저녁까지 굶었던 적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엄마가 부릅니다. 

“ㅇㅇ야, 들어와서 점심 먹어라”. 그런데 듣지 않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배는 고프지만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었습니다. 

“ㅇㅇ야, 들어와 저녁 먹어라” 이제 안 들어가면 밤을 새워야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슬그머니 집에 들어갑니다. 

그 순간 먼저 엄마의 호통이 들립니다. 그리고 손바닥이 등짝을 내리칩니다. 너무 놀라서 아프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울고 맙니다.

 

그 때 엄마가 꼬옥 안아주면서 “ㅇㅇ야, 배 많이 고팠지?” 그러시면서 밥상을 차려주십니다. 

그 때 얼마나 평안했고, 울면서도 웃으면서 밥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어지는 회복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생존만이 아니라 풍성함이 함께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생명이 매말랐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회복의 자리에 돌아옴으로 생명만 회복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집 떠난 둘째 아들에게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둘째 아들은 단순하게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의 회복만을 위해서 아버지를 찾아왔다면, 아버지는 그렇게 돌아온 아들을 아들로 회복시키시고, 생각하지 못했던 풍성함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마음입니다.

 

누가복음 15장 21-23절을 보시면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이렇게 아버지의 마음이 나옵니다.

 

여기서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꽃이 필 것이며, 포도주 같이 되리라”라는 표현은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이 어떤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증거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어떤 풍성함을 누리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첫째 아들처럼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긴 일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이런 자리에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이 성도인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풍성함은 무엇입니까? 

그 풍성함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내어주심”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풍성함을 받았음에 감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해지며, 풍성해지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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