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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작성자다솔|작성시간26.06.18|조회수86 목록 댓글 0

그리운 이름 하나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들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컷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ㅡㅡ 용혜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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