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는 가나다라 ㄱ ㄴ ㄷ ㄹ을 알아듣는 게 말귀를 알아듣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쉽게 말하자면 말 그대로 그 사람이 말한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뭐냐면 조용히 해 네 글자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하는 것이 진정으로 말귀를 알아듣는 것이다.
그 실천을 못하면 네가 알아듣는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다.
실천을 해야 믿는 것이다.
실천을 안 하면 말로 아무리 해도 안 믿어준다.
그것은 양치기 소년이다.
양치기 소년은 계속 늑대가 나타났다 하고 거짓말을 했다.
말만 하고 못 고치면 그런 속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럼 양치기소년처럼 되는 것이다.
그 행동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말한 것이 행동까지 가야 하는 것이다.
나는 말만 하고 행동으로는 못 고친다.
행동으로 빨리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했으면 행동도 똑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말은 아무리 해도 힘이 안 된다.
말을 아무리 해봐야 고친다고 아무도 안 믿어준다.
진짜 고쳐야 믿어주는 것이다.
진짜 고쳐야 아 얘가 고친다는 것이 진짜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말로만 하면 아무리 소용없다.
말은 아무리 해도 힘이 안 실린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면 바보도 따라한다.
나는 그런데도 못한다.
나는 십년을 넘게 가르쳐도 못 한다.
말을 하면 나는 상황이 험악해진다.
그래서 지금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집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교회도 힘들어하고 있다.
나는 그냥 말을 안 하는 게 낫다.
말을 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신중하게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소리만 낸다고 말 잘해요 이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