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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 초하의 싱그러움을 생생하게 전하는 북 토크 성료

작성자유정|작성시간26.06.05|조회수17 목록 댓글 0

http://www.mjeonbuk.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849

[아시아뉴스전북=이두현 기자] 전북아동문학회(회장 박월선)가 지난달 30일 전주백송회관에서 ‘문학 BOOK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에는 전순자 작가의 『해피하우스』, 이영희 작가의 『부채장수 김 서방 전』의 창작 과정을 펼쳤다. 회원들이 동시와 그림책 일부분을 낭독하고, 직접 붓으로 글씨를 써 볼 수 있는 체험형 북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순자 작가는 40여 년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일상을 바탕으로 동시집 『복사꽃 핀 날』을 펴낸 바 있다. 특히 신간 동시집『해피하우스』는 맑고 서정적인 시어를 녹여냈다고 평가받는다. 
이영희 작가의 그림책 『부채 장수 김 서방 전』은 단오 대목장을 보러 남밖장에 갔다가 봉변을 당한 김 서방이 귀인을 만나 위기를 벗어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김 서방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전주의 옛사람들과 정겨운 풍경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창암 이삼만선생의 붓글씨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전북아동문학회는 1971년에 창립된 명실상부한 아동문학의 산실로 최근 젊은 작가들이 대거 가입하여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북 토크는 격월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창작 의욕으로 고취하는 한편 출간을 축하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아동문학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는 아담스런 프로그램이다. 
7월에는 박상재 아동문학가와 서재균 아동문학가의 여름 세미나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아시아뉴스전북(http://www.mjeonbuk.com

2026년 6월 4일 목요일 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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