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30일 '아시아입양선교회' 바타안 선교센터에서는 약 250명이 참석한 "제3회 필리핀 어린이 찬양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총 17개팀의 은혜롭고 열띤 경연 끝에, 마침내 이 <뿔로주님의교회>의 믿음의 전사들이 "대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가난하고 아픈 삶을 살아 가는 <뿔로주님의교회> 아이들은 펄쩍 펄쩍 뛰면서 좋아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들이 이 대회에서 보여 준 내용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다룬 것으로, 주님을 감동시키고 모든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대상을 받은 이 아이들이 '선교사님, 이 상금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받은 5,000페소의 상금 중 1,000페소를 외롭고 가난한 "아이따" 원주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귀한 상금을 "아이따"족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그들을 끓어 안고 눈물을 흘리던, 이 위대한 <작은자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신의 순간을 지금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시아입양선교회' 김성제 선교사..,
- 2012년 11월 30일 17개팀의 열띤 경연속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한 '뿔로주님의교회' 참가팀이 수상 직후 감격적인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들의 공연작품은 예수님의 고난을 재현한 드라마였습니다. 할렐루야!! -
/아시아입양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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