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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6.7.일욜ㆍ흐림

작성자미쓰크레|작성시간26.06.07|조회수0 목록 댓글 0

영규 아들의 결혼식에 미리왓다

병숙언니 아들결혼식에도 가려구
기아를 기다리는중이다
며칠전 보톡스를맞앗더니
얼굴이 붇고 눈도붇고
불편하네
살도 찌고ᆢ그것도 불편하고ㆍ
10년근무 금감원 퇴직ㆍ정년퇴직의미부여하고
잘마무리해야지ㆍ
새로 구하는 서신보도 잘드가고 잘적응해야지
집에잇으니 맘이 불편해선지
게을러지고 느러지기만하다ㆍ

무조건 외출ㆍ일ㆍ배우기를 해야하나부다

급 늙는다는생각이 든다
20년 맘 편히살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고ᆢ
내삶을 받아들여야지
불평하지말자ᆢ
건강하고
내운명이라면 신께 맡기고
하나님나라서 태규만나고
엄마 만남에 기대해보자
못만나더라도 그것도 소멸이니
붙잡지말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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