謫居詩 (적거시)

작성자연재31-63|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我愧何在愧在身(아괴하재괴재신)
누구를 원망하랴. 내 자신이 부끄럽구나.

仰愧蒼天俯愧人(앙괴창천부괴인)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고 백성들에게도 부끄럽다.

此愧之中大有愧(차괴지중대유괴)
이 부끄러움 중에서도 크게 부끄러움이 있으니

忠愧吾君孝愧親(충괴오군효괴친)
임금님께 충성할 수 없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없음이다.

 

※진주 익은공파에서 조작한 가짜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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