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語로, 카사(casa)는 집(house)이란 뜻이고, 비앙카(bianca)는 하얀(white)이란 뜻이다.
'Casa Bianca'는 돈 배키(Don Backy)의 원곡(1967년)을 1968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마리사 산니아(Marisa Sannia)가 불러 2위로 입상한 후 크게 히트시킨 칸초네이다.
이후 비키 레안드로스(Vicky Leandros)가 'White House'란 제목의 팝으로 리메이크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국내에서는'하얀 집'이란 제목으로 번안하여 '정훈희' 등이 불러 많은 인기를 얻었던 노래이다.
Casa Bianca
카사비앙카
C'e' una casa bianca che che mai piu io scordero
Mi rimane dentro il cuore con la mia gioventu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Era tanto tempo fa ero bimba e di dolore
Io piangevo nel mio cuore non volevo entrare la
그곳에 난로와 의자와 꿈이 있었죠 그때 난 열여섯이나 일곱이였던가요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지요 시간이 마음을 속인다는 걸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Di terr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e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Quella casa bianca che non vorrebbero lasciare
E' la loro gioventu che mai piu ritornera
미움이 문을 닫고 말았던가요 아이들이 전쟁을 어찌 아나요
낡고 무섭고 다 쓰러져 가는 집 동네의 하얀 집 사라지고 없어요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Di terr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e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E' la bianca casa che che mai piu io scordero
Mi rimane dentro il cuore con la mia gioventu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E mai piu ritornera ritornera
그 하얀집의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1967년 내가 태어나가도 한참 전에 나온 칸쵸네 곡이다. TV에서 아주 오래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아들과 딸"을 무심코 보던 중(내가 이 오래된 드라마를 왜 보고있었는지...ㅎㅎ) 배경음악으로 이 곡이 나오길래 급하게 찾아봤다...뭔진 잘모르겠지만 아주 익숙한 멜로디....어릴때 많이 들었다는... 아마도 그때 참 좋았었다고 느꼈겠지....역시 몸은 머리 보다 빨리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