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장교라는 직업은 희생이 아니에요.

작성시간02.04.24|조회수63 목록 댓글 0

자신을 얼마나 누르고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면 산다...
그건 "희생"이랍니다.

간호장교라는 직업은 희생이 아니에요.
무형의 사랑을 많이 나누어주는 "직업"이긴 하지요.
그것은 간호라는 직업의 성격이구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다보면 그 사랑은 저절로 깊어지는 거랍니다.
그래서 그 깊어진 만큼만 나눌 수 있는 거에요.

누가 누구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사고 구조는 이미 아주 구시대의 유물이지요.^^





--------------------- [원본 메세지] ---------------------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만은 사관학교들..
사람들에게 모두 꿈의 그 곳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문뜩 생각해보는건데..이런일들이 자신을 얼마나 누루고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면 살아야 하는지..그리고 또 얼마나 힘든일이지를 깨달아 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하는 거지???
했던 나의 짧은 생각에도 조금의 변화가 생긴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포기하고 접기엔 전 나이가 너무 얼리고 아직 꿈 꾸며 살아가는 그런 여고생이 되고 싶기에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비상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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