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는 리트 시험의 본질에 맞게
변시는 변시 시험의 본질에 맞게 준비해야 합니다.
분명, 시험 공부는 가장 빠른 길이 있고,
각 시험에 맞는 책 정리 방법, 책을 보는 방법, 회독하는 방법 등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
제가 상담을 해 본 결과, 공부 방법만 바꿔도 급격히 시험 점수를 올릴 수 있을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노력하시는 분이라면, 저와의 한 번의 상담으로
변시 걱정 크게 없이 안정적으로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에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변호사 시험을 본 10기 학생입니다.
저는 서울의 한 로스쿨 졸업 예정이고, 객관식은 대략 130개를 받았습니다. (성적표 나오면 인증 가능합니다)
공부한지 얼마 안 된 단기간에 사시 1차, 법행 1차 합격 경험이 있습니다.
(필요하면 만났을 때, 제 학번과 합격 년도 인증해 드립니다.)
상담을 받으실 경우, 중위권이나, 하위권이신 경우 그 효용이 극대화 되실겁니다.
본인이 변시를 진지하게 걱정하는 상황이라도, 남은 기간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하신다면 1000점은 충분히 넘겨서 합격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상위권의 경우는 어떻게 공부하든 합격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상위권의 경우에도 객관식의 경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1) 11기나 12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공부법, 공부 계획, 그리고 객관식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한 과외를 하려고 합니다.
특히 로3의 경우,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비법의 경우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1년동안 공부를 해야합니다. 절대 공부 방법론에서 헤매시면 안 됩니다.
( 전 로3 동기들의 공부 방법이나 계획 등을 보면서 답답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막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다들 공부를 어릴 때부터 잘 했고, 자존심이 있는 친구들이기에,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공부 방법론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줄 수 없어서 답답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2) 제가 2학기 때 기출 문제집(사례, 기록)들을 보다 보니 패턴이 보이더군요,
저는 한정된 시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부분들 알려드리겠습니다.
(과목별로 알려드릴게요)
3) 사례문제를 풀 때
시험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득점 포인트도 과목별로 알려드릴게요.
제가 따로 적어 놓았던 과목별 주의 사항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그 외도 이야기 해 드릴 말이 많습니다.
5) 궁금하신 3학년 생활과 기간별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공부 계획에 대해
상담하고, 같이 계획을 짜 드리겠습니다.
6) 각 과목별 공부 방법, 꼭 봐야할 좋은 책들, 필요한 강의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 멘토링 후에도, (3학년 기간 동안)카톡으로 궁금한 점들 남겨놓으시면, 바로는 답변 못 드릴때가 많겠지만, 늦어도 그날 밤 자기 전에는 적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객관식 준비 방법>
1. 저같은 경우, 검클을 준비하여 9월~10월이 되어서야 최신판례와 함께 객관식 문제 풀이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1) 전 6모 때 객관식 105개 정도가 나왔고요, (필요하면 인증)
그 당시에는 헌민형 (사시 1차 과목)에서 그럭저럭 괜찮게 보고,
후사법의 경우 객관식 문제집을 풀기 전이었는데 사시 1차 과목이 아닌지라,
정말 상법 10개,
민소도 8개(반타작) 이상 틀리고 그랬습니다.
행정법도 민소와 비슷하게 많이 틀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8모는 응시하지 않았고
3) 10모도 6모 때랑 비슷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필요하면 인증해 드릴게요)
이 때 공법 객 공부를 제대로 안한 상태라 24개인가 맞았습니다.
(그렇지만 남은 시간에 금방 헌법과, 행정법 객 풀어서 점수 올릴 자신이 있어서 걱정 조금도 안했습니다)
4)
9월에 최신판례를 보면서, 객관식을 조금씩 풀기 시작해서
10월 이후에 후사법 객관식 문제집을 한번 다 볼 수 있었는데
변시에서는
민소는 다 맞았고,
상법은 4개 틀렸고,
행정법은 3개 틀렸습니다. (안 푼 각론에서 2개 틀렸습니다)
11월부터 사례 기록 준비로 돌아가 변시 준비를 하면서도
각 과목 객관식 최소 5회~10회독 했습니다.
저는 이번 시험에서 객관식 135개를 맞을 생각을 했고요, 나름 운이 좋으면 더 고득점을 하고 싶었는데, 헌법이 어려워서인지 제가 목표한만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헌법 시험이 어려웠고,
오히려 객관식 문제집을 제대로 풀지 않은 헌민형에서 제 생각보다 많이 틀렸습니다.
그렇지만, 객관식이나 ox 문제집을 푼 과목은 잘 보았습니다.
2. 객관식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1) 이 점은 상담을 할 때 확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 객관식 문제를 푸는 방법, 책 정리 방법, 마지막 회독수 늘리는 방법 등
(국가고시 객관식 문제의 본질에 기반한
-> 정확하고 가장 빠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서 객관식은 시험이 가까워 올수록 빠르게 회독수를 늘릴 수 있어야 하고,
시험 전날 눈에 다 눈에 바르고 가야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하면,
700p가 넘는 객관식 문제집이라도 시험 2주일 전에, 2~3시간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1회독 충분히 가능하실 겁니다.
3) 변시의 경우 사시와 다릅니다.
변시는 객,사,기를 한번에 보고, 135~140개 이상의 객을 맞아야 붙는 시험이 아니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버릴 부분은 과감히 버리세요.
예를들어 120개 이상 정도만 받을 생각이라면,
헌법 -> 140개 맞을 것이 아닌 이상, 헌정사는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전 헌법은 막판에 연도별 기출문제 5회분만 풀고,
3개년만 변모 문제집 따로 풀었습니다.
기출문제집에서 헌정사 기출이 반복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풀지도 않았고, 설사 푼 것이 있더라도 틀려도 해설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1주일 전에, 그리고 전날에 보지 못할 것은 아에 처음부터 보는게 아닙니다.
상법 -> 어수 객은 정말 최소화 했고, (최소화 하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보험은 보지 않습니다.
상총의 일정부분도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푼 객관식 문제집을 통해 보여드릴게요)
(감사 이후 부분~ 어수 전도 보지 않았습니다.
-> 이런 곳에서 나와 봐야 한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한 문제 나오면 찍어서 맞거나 한 문제 틀리면 됩니다.)
행정법 – 각론 ( 선택의 문제인데, 제가 120개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이 부분 객관식 안풀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후사법의 경우 객관식 문제 푼 부분에서는 거의 틀리지 않았고요
제가 아에 안 본 부분들에서는 운 좋게 맞은 부분도 있지만, 거의 어김없이 틀리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은 원래 잘 안 나오는 부분이고, 나와도 1문제가 나오는 부분이라
타격이 크지 않았습니다)
4) 각 과목별로 봐야할 부분과 대비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본인이 공부를 한 만큼 점수가 거의 그대로 비례하여 나오는 과목이 있고,
그렇지 못한 과목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구분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례, 기록의 경우>
사례집 정리 방법.
2. 각 과목별 준비 방법.
3. 그 외 궁금해 하시는 점들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실때 부탁드리는 점>
궁금한 점들은 있으시면 미리 다 적어서 와 주세요
(효율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2. 지금까지 가장 많이 푼 객관식 문제집 한권,
가장 많이 본 사례집 한권 꼭 가져와 주세요
(저 역시 제가 풀었던 것들 가져가서 보여 드리고, 알려드릴 겁니다.)
3. 카톡으로 연락하게 되기 전에 비댓으로 본인의 학교를 알려주세요.
(학교 후배들에게 돈 받고 과외할 수는 없어서입니다,
서울에 있는 학교가 아니신 경우, 알려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4. 멘토링은 2시간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비용은 20만원입니다.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시면 2만원 빼드리겠습니다)
(이야기 할 내용이 많고, 질문이 많으셔서 만약 더 길어지면 3시간 이상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멘토링의 가치를 아시는 분만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 비댓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우선은 오픈채팅방 개설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상담받으시는 것이 확정이 된다면 카톡과 전화로 연락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5. 보통 토요일 점심, 일요일 오후 또는 저녁 시간이 편한데,
평일의 경우 협의를 통해 정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서울에서만 진행합니다.
6. 멘토링 비용이 부담되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2시간의 상담을 통해 변시를 한번에 붙고, 고득점으로 붙을 수 있다면
결코 큰 비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멘토링의 가치를 아시는 분만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매우 짧으면서도 긴 시간입니다.
비록 비용을 받고 멘토링을 하게 되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결코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행착오 없이, 노력만 열심히 하면 변시에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그 길은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