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서 리뷰 [ALS]
1. 추천교재명
이창한 진도별 민사소송법 기출문제와 최신판례[답안지형식 핸드북]
2. 장점 및 추천이유
사례집의 역할을 할수 있으며, 특히 유사기출인 사시,변리사기출이 포함되어 있어서 변시대비로 유용합니다.
또한 진도별 편제로서 단순 년도별 기출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학습할수 있고, 무엇보다 "답안"분량이라는 점에서 딱 쓸수있을 정도의 분량으로 부담이 없는것이 가장큰 장점입니다.
결론이나 검토가 대부분 판례이기때문에 서술된 학설부분은 건너뛰는 등 강약조절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해설에는 실제 출제 또는 채점교수님의 강평/채점평을 실어놓아 실제 채점포인트를 알수 있습니다.
저자의 통합민소 또는 로스쿨 민소를 기본서로 보는 학생들도 많으므로, 체계/두문자/목차 등이 유사하여 호환이 잘됩니다.
14년11월, 즉 최근출간된 책이라서 가장최근 사시기출(14년 전합판례)까지도 모두 반영이 되어 있어, 교재명과 같이 '최신판례집'의 역할도 일부 가능합니다.
3. 단점 및 희망사항
기출위주다보니 중요쟁점중에서 빠진 쟁점이 일부 있고, 로스쿨용 만이 아니라 약간의 학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의 강의가 책출간 직후 실강으로 2회 진행되었는데, 시간부족으로 뒷부분 중요쟁점들을 대부분 강의에서 다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추후 강의개설/보강이 진행되어서 완결된 강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례집이므로 선택형 대비는 별도의 문제집 또는 기본서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예 저자의 사례민소법에서 빠진쟁점에 대한 사례를 발췌하여(비록 미기출이더라도 중요쟁점이라면), 완결된 형태의 "핸드북사례집"이 출간되길 희망해봅니다.
동저자의 민사종합사례 책의 경우는 '도해노트'가 별도로 있어서, 문제요약이나 결론 파악이 시각적으로 한눈에 되는 보조교재로서 편리했는데, 이 책도 추후 도해노트가 보충자료 형태로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효과적인 학습방법
위에 언급한대로 저자의 직강이 2일진행되어 동영상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의없이도 적은 분량의 교재이므로 독학도 용이하며, 통합 등 민소기본서를 공부하면서 해당 진도별로 사례 및 기출쟁점을 파악하며 강약조절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