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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리뷰] 장원석, 2027 작은 상법의 정초 에센스, 나눔에듀

작성자실질적이득론|작성시간26.02.14|조회수1,205 목록 댓글 0

I. 사실상의 기본서
- 로3들의 책장에 꽂혀있는 상법 책들이 1천페이지가 넘는 교수저도 아니고, 600페이지가 넘는 상법의 정초도 아닌 400페이지의 작은 상법의 정초라는 점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제 사실상 기본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소위 ‘작상초’는 비교적 얇은 두께와 작은 크기로 수험생들의 마음의 부담감을 줄여준다. 이런 추세에 따라 작상초 강의를 기본강의 교재로 하는 강의가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II. 가독성의 향상
- 장변호사의 교재의 유일한 아쉬운 부분은 출력된 글씨체가 일정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특히 글씨 폰트가 갑자기 달라지거나 특이한 폰트가 중간중간 끼어 있는 부분은 글을 읽다가 흠칫하게 만드는 방해요소였다. 이번 최신판은 그러한 부분이 정말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폰트가 하나로 완전히 정리되었고,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글씨가 구분되면서 가독성이 확실히 더 좋아졌다.

III. 독학과 강의 모두 가능한 책
- 독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이 잘 쓰여졌다. 출제가 비교적 적게 되는 보험법 부분은 과감히 쳐냈다. 다만 강의를 들음으로써 책을 정리할 수 있고, 혼자 읽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회독 시간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강의와 함께할 때 효과가 배가 된다고 본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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