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얇음이 최대의 강점
- 상법 암기장은 작년판에 비해 단 6쪽만이 증가한 211쪽이다. 2025년 개정 상법을 반영하였음에도, 기존 암기장이 가지고 있었던 최대의 강점인 ‘얇음’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
II. 암기장의 포지션
- 기본서인 상법의 정초, 그리고 사실상 기본서인 작은 상법의 정초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준기본서의 역할은 하기 어렵다고 본다. 애당초 이 책의 머릿말에서도 ‘사례형’을 위한 책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애당초 사례를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상법 모든 과목(보험법 포함)의 쟁점을 담고 있어서, 사례형을 대비하기 위해 상법 전체를 훑는데 탁월하고 민사법 사례형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는 점을 고려해봤을 때 상법 사례형에 투자하는 시간을 매우 줄일 수 있다.
III. 가독성
- 가독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작년판을 보면서 표시해 둔 오타나 편집 오류 등이 있었는데 전부 다 찾아보진 못했으나 오류도 많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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