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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스크랩] 화강수승(火降水昇)/내경도

작성자아가페|작성시간18.07.11|조회수718 목록 댓글 0

 

 

 

 

泰世醫門心法

 

天陽之一炁(心火)  下交於腎(仙骨尾椎)

蒸動腎水  化炁上騰

補腦然後  布於周身  四肢百骸

五臟六腑  爲內營外衛之氣

 

 

 

 

내경도를 완벽하게 해석 할 수야 없겠지만 내경도가 의미하는 내용을 알아 봅니다

한마디로 내경도는 수련하는 수련도를 그린 것이지요(화강수승)

 

각종 수련법에서 수승화강이라 얘기 하는데 엄격히 말하자면 화강수승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말의 순서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거니까요.

 

수승이 저절로 일어 날까요?

바다(水)에 해(火)가 비추어야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비가 내려 다시 물이 되고

그러면서 자연계의 생명이 유지 되는 것이 이 水火之 때문이라.

주역의 괘에서 보면, 화수미제(火水未濟)가 아니라 수화기제(水火旣濟)라야

자연이 영원토록 유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화강이 먼저 있어야 수승이 되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서도 심화신수(心火腎水)가 이렇게 작용하여야 하는 데  

심신不交가 되면 병이 되는 것으로

상열하냉인 몸상태가  만성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라

두한족열(머리는 시원하고 발은 따뜻) 해야  건강이 유진 된다는 소리지요.

 

그래서 화강수승하는 수련으로 건강을 유지 할수 있는데

내경도가 그것을 보여 주고 있는 거지요.

 

내경도를 보면 사람이 앉아 있는 그림이라 할수 있고, 허리가 잘린 한반도의 모습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얼굴의 입 처럼 보이는 곳에 써진 임맥, 독맥 그리고 그 옆에 사람 그림이 있고

 

 

 

督脈(노자께서는 水升之脈인 독맥을 맡아 땅의 地陰之精 를 캐어내어 上丹田에 올려 놓으시다)

任脈(부처님은 火降之脈인 임맥을 맡아 하늘의 天陽之一를 받아내어 하단전에 내려 놓으시다).

中丹田(白頭大幹의 절반 五十境內小白山下艮土의 回-者田을 잡아 八垠淨土의 기초를 닦으시다) .... 위 그림 선생님 글중에서

 

그 아래 직녀 왼쪽(서쪽)에 버드나무가 있고, 아래로 밭을 가는 견우와  활활 타오는 불길 위에 正丹田이 있고

또 아래 陰陽玄蹬車 글씨 옆에 남녀가 있고 (蹬 비틀거릴 등, 오를 등) 그 옆으로 坎水逆流라는 한자가 써있다.

 

 

정리해서 얘기 하자면

백회(여기서는 一粒粟中藏世界라고 표현)

百會.. 한자 그대로 하면 백가지가 모이는 곳이지만, 백성(百姓)하면 백가지 성씨라는 글자지만  온 국민을 이르듯이

         모든 것이 모이는 곳을 뜻한다 보는 거지요.

 

백회를 통하여 들어온 천양지 일기가 독맥/임맥을 통해 하단전으로 내려 가는데

직녀 그림 옆에 버드나무 숲 있는 곳(대부분의 수련단체가 하단전이라는 곳, 배꼽아래 뱃속)은

버드나무가 독이 있는 나무니까, 거기는 가지 말라는 의미를 나타낸 것이지요.

( *버드나무에는 아스피린과 비슷한 살리실산이 들어있어, 옛날에는 뼈가 부러지면 아프지 말라고 버드나무로 부목을 했다.)

 

 

그러니까 백회로 들어온 기운이 독맥, 임맥을 거처 심장의 火기를 가지고 내려와 정단전으로 가는데

이때 내려오는 길이 현재 단전이라고 하는 부위가 아니라 척추안쪽을 타고 내려 온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이 소위 하단전이라는 곳에 무엇이 있나요.

작은창자가 있는데,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위를 거쳐 내려온 음식이 소화되고 있는 거지요.

청탁(淸濁)승강(升降)하는 소화 되는 곳이니 똥덩어리가 만들어 지는 곳이라 하겠지요.

수승화강 한다고 앉아서 수련하면 즉 기운을 모아 거기를 뜨겁게 하면 무엇이 올라갈까요?

뜨거워지면서 탁기 즉 똥기운이 올라가겠지요.

 

그래서 내경도에서 그 부위에 버드나무를 그려놓고 이곳으로 기운을 모으지 말고

척추를 타고 내려온 기운을 정단전에서 모으라고 이런 그림을 그린거지요

 

다시 그림을 보면

동자 같은 남녀가 물 품어 올리는 踏車 혹 蹬車 로 물을 올리는 모습이 보이지요.

 

 

 

 

 

남녀 생식기가 있는 부위라 할 수 있지요

여기서 답차를 돌려 물을 올리면 정단전에 모인 火기에 의해 기화 되어 水昇이 된다는 의미라 하지 않겠나요.

(정단전 밑에 불이 그려져 있고)

그래서 독맥을 타고 백회까지 올라가서 화강수승이 된다는 거지요.

 

자연의 기운이 들어와 우리 몸에서 이렇게 돈다는 것을 그리고 있는 거죠.

 

그럼 어떻게 수련을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단체에서 수승화강 시켜  임독맥을 돌려 소주천을 이룬다는데, 맞는 걸까요?

그렇게 하면 대부분 주화입마에 시달린다는 거지요.

 

그 이유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이 기운을 억지로 돌리니까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어찌 소우주인 사람이 우주자연의 기운에 의하지 않고 불완전한 자기 생각으로 기운을 돌리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닐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백회가 열려야 하는 것지요.

백회로 우주 자연의 기운이 들어와야 화강 수승이 일어나는 거지요.

폐쇄된 공간에서 기운이 돌고 돌아야 뭐 얼마나 돌겠나요.

 

그러니 백회로 기운이 들어와 자연의 이치 대로 도는 것을 지켜보는 수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기운을 억지로 돌리려 하지 말고..... 

그러려면 잡념 없이 소위 무념무상에서  내몸을 바라봐야 하겠지요.

그런데 어떻게 무념무상을 할수 있겟어요, 힘들지요.

그럼 한가지 생각만하라(一念)면 쉽게 할 수 있겠지요

 

 

윤집궐중

  청淸 함풍제咸豊帝의 <어필해서御筆楷書> 권券 

 

내안에 우주자연의 이치가  있으니

즉 바로 내가 우주니까

도를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내속에 있는 나를 찾으라는 소리 

 

 

기왕에 일념 하는것 내안에서 하자는 거지요.

백회 혹은  정단전을 일념으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잡념이 없어지면서 명상상태로 즉 알파파 상태로 되는 거지요.

그러면 백회로 기운을 들어와서 화강수승 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그러다 보면 우주자연과 내가 하나가 된다.

 

 

내경도의 또 다른 해석

 

내경도가 수련도이기도 하지만 예언도이기도 하다는 거지요

中丹田(白頭大幹의 절반 五十境內 小白山下 艮土의 回-者田을 잡아 八垠淨土의 기초를 닦으시다)
 

이 의미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4300년전 9년홍수 때 견우와 직녀가 한강(은하수 漢강)이 불어나서 헤어졌다가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다시 만날 때 즉 지구 대변혁의 시기 이후에
견우직녀들이 모여사는 곳을 의미 한다는 거지요.
팔은정토
그곳이 소백산 근처라는 거지요.

 

 

 

각석아동파관곶(刻石兒童把貫串) 串(땅이름 곶)
아동이 북두칠성을 손에 쥐고 있는데,
해석하자면
북두칠성(칠성신, 신)을 꿰뚫어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땅이라는 소리겠지요.
回는 그림에도 있는 않는데 어디서 나왔을까?
( 回 회:① 돌다 ② 소용돌이치다 ③ 구불구불하다 전체보기) 돌아올 회)
바둑돌 같은 것이 돌고 있는 그림...>  回

 

각석아동(刻石兒童) 파관곶(把貫串)의 각성아동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각석아동이 북두칠성을 들고 있으니 곰족에 해당하는 우리민족이라 하겠지요.

북두칠성(큰곰)의 천문학적 의미를 파악하고, 신으로 모셨던 우리민족을 의미 하는 것이지요.

그 흔적이 오랜 된 절에서 보듯이 대웅전 보다 위에 삼성각, 칠성각을 만들어 칠성신을 모시고 있는 거죠.

 

그런데 왜 각석이라 했을까?

천문도를 돌에 새긴 경우는 우리나라 밖에 없지요.

경복궁옆 고궁박물관에 가면 조선 태조때 만든 천문도(까만돌에 새긴), 숙종된 만든 천문도(하얀돌에 새긴)가 있지요.

천문을 돌에 새긴(刻石) 아동... 우리민족인것이지요. 


각석아동/우리 민족이 돌아와 자리 잡을 터전이 오십경내은현관... 소백산

 

또한 내경도에 직녀, 견우 모두 나오고..
우랑교성(牛郞橋星)이라는 것도 의미심장하다 봅니다.(중국에서는 견우를 牛郞이라 한다)

 

견우직녀 설화는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덕흥리 고구려고분 내에 그려있는 견우직녀 입니다..

(덕흥리 고분벽화 오른쪽에 서 있는 직녀가 소를 끌고 가는 견우를 떠나 보내는 장면)

409년 축조된 평양 덕흥리 고구려 고분벽화에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앞에는 견우, 뒤에는 직녀가 그려져 있다

 

견우직녀 설화

직녀는 옥황상제의 손녀로 목동인 견우와 혼인했다. 그러나 이들은 혼인한 뒤 자신의 의무를 게을리하여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샀다.

옥황상제는 그 벌로 두 사람을 떨어져 살게 하고 1년에 1번만 만날 수 있게 했다.

그런데 은하수가 그들을 가로막아 만날 수 없게 되자, 까마귀와 까치들이 머리를 맞대어 다리를 놓아주었다.

그 다리를 까마귀와 까치가 이었다 해서 '오작교'(烏鵲橋)라 하며 이날 오는 비, 곧 칠석우는 견우와 직녀가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라 한다.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이기에 왕이 묻히는 무덤속에 까지 견우직녀를 그려 넣었을까요?

그러니 견우직녀 설화는 우리민족과 같이 내려왔다고 할 수 있지요.

 

약 4300여년전 9년홍수에 의해서 견우와 직녀는 漢강을 사이게 두고 헤어진 것이지요. (우리나라 지금 한강이 아니고)

9년홍수동안 상전벽해(桑田壁海)가 된 것인데,

직녀가 뽕을 키워 길삼을 하던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변한 것이지요.

왜?

지구가 공전이 366일에서 365.25일로 바뀌면서 지구가 따뜻해져(태양과 가까워져)

우리나라 북쪽에 있던 만년설들이 9년동안 녹아 내리면서 한강이 불어나면서 지금의 서해가 된것이지요.

(9년홍수 시기가 노아의 홍수 시기와 같다 하지요) 

 

서경 / 우서 / 요전

8. 帝曰 咨汝羲和아 朞는 三百有六旬有六日이니 以閏月이라사 定四時成歲하여 允釐百工하여 庶績이 咸熙하리라

제요(帝堯)가 말씀하였다. “아! 너희 희씨(羲氏)와 화씨(和氏)야. 기(朞)는 366일(日)이니,

윤달을 사용하여야 사시(四時)를 정하여 해를 이루어 진실로 백공(百工)[백관]을 다스려서 모든 공적이 다 넓혀질 것이다.”

 

이때 헤어진 견우직녀(우리민족)가 견우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칠월 칠석날 만나는데 그대 기뻐서 눈물이 즉 비가 내린다 (1년에 1번)

 

이것을 천문적으로 해석 하면

견우성과 직녀성이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 (7월 7일) 비가 온다

1년에 한번, 우리 지구로 1년이 아니라 태양의 1년(129,600년)에 1번 만난다.


天津 9성 (천진, 하늘나루터별자리)

천진은 하늘나루터 별자리(천진대성=데네브 Deneb)이다. 수상교통을 담당하는 천신에 해당하며, 사방의 수로가 막힘이 없이 잘 통하도록 일을 주관했다

 

이 천진 별자리가 오작교라는 거지요.

견우,직녀가 은하수를 건너 만날수 있게 하는 나루터.

실제 견우성과 직녀성 사이 약간 위에  있는데, 이 3 별자리들이 일직선이 되는 날이 있겠지요. 

 

이날 우리 민족이 견우, 직녀로 헤어졌다가 다시 하나 되어 만나는 날이

견우성, 천진(오작교),직녀성이 일직선으로 만나는 날이

이들 별자리가 28수중 북방현무에 속하는 여름철 별자리니까, 7월 7일날 만난다는 거지요.

비가 온다.

지구에 대변혁이 온다는 의미지요.

 

 

이때 각석아동(우리민족)이 돌아와 터 잡고 살수 있는 곳이 그림의 回 田者 艮土 라는 거지요.

 

문제는 이시기가 언제냐는 거지요.
지구가 북극성을 중심으로 세차운동을 25,920년에 걸쳐 하여 원위치 하는데
원 한바퀴 360도 72년에 1도씩 움직여 72*360= 25,920

그리고 이것이 5차례 일어나는 태양우주 1년(129,600년) 중 어느 날(7월7일)

 

 

그럼 왜 수련하는 수련도와 예언도를 같이 그렸느냐는 거지요.

 

내경도에 의거 하여 우주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몸을 만들어 

태양계/자구에 대변화와 우주자연의 환경(기운)이 바뀔 때 적응하라는 것 아닐까요.

어느날 갑자기 지구환경이 바뀌었을 때 그 변화한 기운을 받아 들여 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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