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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칸트에 대해<신현민>

작성자♡신현민|작성시간01.09.04|조회수390 목록 댓글 0

데스칸트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글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조금의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갑자기 쓴 글이라...미숙하지만...수정보완하겠습니다.

Descant 는 Discantus에 어원을 둡니다.
보통 13~14세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지만 그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단선율의 플레인송이 좀 더 발전되어 5도 위음으로 병행진행을 하던 오르가눔이 시작되고, 그 오르가눔이 더 발전하며 화성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 때 디스칸투스도 생겨나게 됩니다. 데스칸트를 쉽게만들려면 알토의 선율을 한 옥타브 올려서 소프라노보다도 고음을 부르게 하기도 하였고, 그것이 발전하며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같은 분들이 부르도록 선율을 더 화려하게 만들기도 하며 데스칸트 선율들이 발전을 해 왔습니다.

* Descant의 사용.

1. 성가대가 예배시 회중 찬송시마다 마지막절 (필요한 경우는 마지막절 전 후렴부터)을 데스칸트로 모든 여성파트가 연주 할수 있다.

2.새로운 분위기를 내기위해서 악기를 사용해 Obligato로도 연주 할 수 있다.

3.송영곡 및 코랄엔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회중 찬양시마다 마지막 절 데스칸트 연주후 성가대가 화답송 형태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같은 가사, 비슷한 멜로디 4마디에서 8마디정도를 불러 회중들로 하여금 함께 찬송한 찬송가를 다시한번 음미하며 성가대 찬양으로 다시 들을 수 있도록 간단하게 편곡된 새로운 형태의 후주 찬양으로 간주/응답/기도/폐회/축도등 다양한 송영곡으로도 훌륭한 사용할 수 있다.

4. 예를들어 1절은 회중 또는 성가대가 유니송으로 부르고
2절은 성가대 4부 혼성합창으로
3절은 성가대 + 기악 오브리카토로
4절은 4부혼성 합창 + 여성 데스칸트후, 계속해 코랄엔딩으로 찬양 하시면 어떠한 찬송 편곡보다도 쉽고, 은혜로우며 새로운 느낌으로 연주할 수 있다.


* 데스칸트를 사용한 찬송가 편곡집

1. [찬송가 데스칸트] -백선용
찬송가 172곡에 대해 데스칸트 선율을 작곡해 회중찬양에 화려한 선율을 더했다.
출판 : 미완성
가격 : 15,000


2. [회중과 함께 하는 Hymn Concerto] -강신우
곡의 구성이 보통 1절을 단선율로 해서 회중과 성가대가 함께 부르게 한 후, 2, 3절 등에서는 변주를 하여 성가대가 연주하게 한다. 그리고 4절 등에서 더욱 화려하게 편곡을 하여 회중을 동참시키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판 : 호산나음악사
가격 : 15,000원

3. [찬송가 변주곡] -한성섭
출판 : 호산나음악사
가격 : 10,000원

4. 데스칸트찬송가
전체적인 편곡 수준은 30-50명의 성가대 기준으로, 찬송가 1곡의 데스칸트와 찬송후주를 10-15분안에 소화시킬 수 있는 수준의 곡 약 50%정도, 다소 어려운곡 (약 20분연습 소요)정도는 20%, 연주성격의 전공자를 필요로 하는 수준의 것 15%. 누구라도 무난히 할 수있을 쉬운 수준은 15%정도로 하여 약 500곡 가량편집되었다.
출판 : 선민음악
가격 : 20,000

* 음악예배 실례를 들어 놓은 책

1. [음악목회의 실제]
침례교회의 음악목사님이신 김남수 목사님께서 쓰신 이 책을 보면 95년 경에 이루어졌던 침례신학교 채플 예배의 실례와 또한, 한 침례교회에서 이루어졌던 예배의 실례를 들고 있습니다. 96년도에 초판이 나온 책이다.

2. [목회성장을 위한 음악]
윤용훈 목사님께서 99년도에 편내신 이 책을 보면 제9장 찬송인도법 이라는 chapter에서 서른 다섯 페이지에 걸쳐서 음악예배를 위한 찬송 선택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예배의 처음부분에 적당한 찬송가의 목록을 제시하고, 마찬가지로 발전단계, 절정단계, 마무리 단계에 적절한 찬송가의 목록을 제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사의 연결, 조성의 연결, 빠르기의 일관성 등의 기준을 가지고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찬송선곡에 관한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다.

3. [교회찬양론]
한국교회음악협회의 이사로 계시는 김철륜 선생님께서 98년도에 내신 [교회찬양론]이라는 책에는 부록으로 열 다섯 페이지 분량의 음악예배 실례들을 싣고 있습니다.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94년도에 연대 루스채플에서 드렸던 것이고, 하나는 성금요일 수난절 음악예배를 곽동순 교수님 주최로 드린 것이라고 나와 있다.

4.[교회성장과 교회음악]
또한, 서울신대의 이문승 교수님께서 2000년도에 발간하신 [교회성장과 교회음악]이라는 책을 보면 세 개의 음악예배가 제시되고 있는데, 말씀과 복음성가의 잔치, 주기도문으로 드리는 찬송축제, 예수님의 일대기로 드리는 찬송축제 들의 부제목이 붙어 있다.

5.[음악예배론]
또한, 합창음악 분야에서 수많은 책을 쓰셔서 다산형의 작가라 할 수 있는 이택희 선생님께서 쓰신 [음악예배론]을 보면 음악예배의 유형을 음악회식과 절충식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총 11개 예배의 예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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