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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빛이여. 서울은 지금 '빛들의 잔치'중.
서울시청 앞 광장, 청계천 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도로원표 주변 등 네 군데의 대형 목조 구조물에서 200만 개의 구슬 전구가 일제히 켜졌다. ‘2005 서울 우리이웃 루미나리에’에서 발하는 ‘희망의 빛, 사랑의 빛, 나눔의 빛’ 이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의 축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16세기 후반 이탈리아에서 목조 구조물에 촛불을 달아 성인(聖人)을 기리던 축제에서 비롯됐다. <12월 15일 부터 ~ 2006년 1월 31일까지>
이번 행사는 조선일보가 굿네이버스, 구세군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자선 기부 대축제다. 내년 1월 31일까지 ‘빛의 팡파르’가 이어지는 동안 행사장 곳곳에선 독거(獨居)노인과 장애우, 결식아동을 돕는 모금행사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앞 거리,작년과 디자인이 다르다)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옆 도로원표공원 (이명원작)
서울 시청앞 광장의 스케이트장과 어울린 루미나리에 빛들~ (허영한작)
(청계천 시작점인 청계광장이다, 멀리 청계천이 어렴풋이 보인다)
청계천 시작점인 청계광장, 실제모습이 몇배나 더 환상적이다.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할 광경이다.추위도 잊은 구경꾼들의 표정이 즐겁기만해 보였다. (서울 광화문 밤거리에서) 난,친구와 어제 광화문에서 맘껏 구경하고 왔음~친구들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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