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자료를 읽어 보면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 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올려진 성막 자료에서 법궤 부분을 읽어 보면
법궤를 설명하면서 법궤안에 3가지를 넣게 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읽어 보면 그렇지 않은 것을 확실하게 볼수 있습니다. 먼저 출25:21을 보면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고 증거판만 넣도록 하셨습니다. 더 확실한 것은 민17:4을 읽어 보면 "그 지팡이를 회막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증거궤 앞에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의 위치는 법궤 앞에 두게 하셨고, 만나 항아리의 위치는 정확하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성막을 만들기 전에 모세를 통해서 아론에게 전달하게 하셨는데 단지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고 출16:33에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왕상 8:9의 말씀을 보면 "그 궤 안에는 두 돌파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땅에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안에 넣은 것이더라"고 법궤 안에는 십계명의 두 돌판만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왕상의 배경은 솔로몬이 성전을 다 완성하고 법궤를 성전으로 옮기는 과정을 설명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완성하고 법궤를 옮길때 까지만 하더라도 법궤 속에는 오직 십계명의 두 돌판만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왜 오늘날 법궤 속에 3가지를 넣었다고 말합니까? 그것은 히9:4을 근거로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나를 담은 그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파늘이 있고" 라는 말씀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구약과 신약은 달리 말씀하고 있는 것일까요? 성경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확실하고 분명한 영적인 뜻이 있습니다. 궁금하십니까?